고민좀

어딜가든 미달되는 인문게 학교는 있구요..

똥꾸멍(-_-)에 털나는건 정상이심.

나도 똥구멍(-_-)에 털났음 걱정하지마심.
친구문제는 친구가 가기 싫어서 노는거 아님 ㅡㅡ?
그러면 인문계 안가면돼죠 인문계간다고 해서 머 돼나?쩝스

인문계 컷트라인에 간신히 걸릴정도나 약간 못미칠정도라면 차라리 실업계 가는게 나아요.-_- 중3이시면 선생님들께서 많이 얘기하실텐데. 인문계가서 꼴등하느니 실업계가서 1등하겠다고. 제 친구들중에도 중3때 컷트라인에 걸린애가 있었는데 실업계가더니 전교 5등인가 하더군요 -_-; 물론 열심히 했으니까 그만큼 나왔겠죠.

인문계가서도 공부안하면 아무 소용없음..-_-(실업계도 마찬가지)

그리고 꼭 가고 싶다면 못갈것도 없어요. 네드베드님 말씀대로 주위에 분명 미달되는 학교가 있을거에요. 인식이 안좋다 뿐이지 -_-;

인문계 왜가요? 취업도 안되고 10시까지 잡아놓고 지랄하고 공부 진짜 존나 상위권아니면 출새할생각을 버려야할학교 인문계....
차라리 실업계가서 취업하는게 훨씬좋음
그리고 똥꾸녕에 털나는것은 정상입니다 지가 만져보면 모르지만 고등학생쯤되면 똥꼬에 털나는것은 당연한겁니다

근데요우리반담임선생님은 일단인문계가는가좋다는데 실업게가서 성공하기는거의힘들다면서

어딜 가는건 자신에 선택이고

어디 가서든지 하기 나름... 아닌가?

난 똥구녕 털 안났음

노는분들은 아직 인생의 설계를 안하신분들입니다. 글쓴이의 친구분도 마찬가지 이구요..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실업계들어가시면 시간도 많고.. 졸업장도 딸수 있습니다. 잘하면 취업도 되구요.. 중요한건 인생의 시발점이 되기 위해서 이것저것 이벤트를 참가하시라고 권유하고 싶군요. 직업탐구도 하시구요. 그러다보면 자신이 하고싶은걸 찾으실수 있을겁니다.

저도 x구녕에 털 안났는데요.

솔직히..인문계에서 기기보다는 실업계에서 수시를 쓰는 편이..

음..아주 공부를 지금까지 한번도 하지 않았다면

차라리 실업계를 쓰는편이 나을겁니다-ㅁ-

간신히 들어간다해도 적응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죠.

(똥구멍에 털나는건 정상이심)

극히 정상이심!!!

어느정도 나이가 들면 체질에 따라 다르겠지만
항문주변에도 털이 납니다
그리고 위에분말씀처럼 어딜가나 미달되는 인문계는 있기마련이구요
그런데 친구분태도를 보니[아직놀기만한다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상황까진 가지 않을듯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