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법원에서 사람이 왔습니다.
글쎄..저는 잘몰랐는데 돈을 빚졌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집 물건을 경매한다고 합니다.
아직 하지는 않았지만 1주일후에 다시 와서 경매한다고 하네요. 빚이 900만원이라 막 갚을수도 없는돈이고.. 어른들이 가슴앓이가 더 심하지만 저도 정말 이게 무슨일인지 슬프네요. 900만원이 그렇게 쉽게 구할수 있는돈도 아니고 이미 날짜는 확정되었는데.. 제발 이말을 장난삼아 보지말아주십시요.. 진짜 사실입니다. 할머니께선 울고 난리나시고.. 아버지는 이일을 잘 모르시지만 빚진건 아시고.. 아시면 정말 무슨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네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글쎄..저는 잘몰랐는데 돈을 빚졌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집 물건을 경매한다고 합니다.
아직 하지는 않았지만 1주일후에 다시 와서 경매한다고 하네요. 빚이 900만원이라 막 갚을수도 없는돈이고.. 어른들이 가슴앓이가 더 심하지만 저도 정말 이게 무슨일인지 슬프네요. 900만원이 그렇게 쉽게 구할수 있는돈도 아니고 이미 날짜는 확정되었는데.. 제발 이말을 장난삼아 보지말아주십시요.. 진짜 사실입니다. 할머니께선 울고 난리나시고.. 아버지는 이일을 잘 모르시지만 빚진건 아시고.. 아시면 정말 무슨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네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이럴수록 당황하지마시고
하나하나 천천히 처음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해결책을 찾아보세요..
재발!잘되기를 바랍니다!힘내세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