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재가 3달전부터 좋와하던에땜시입니다
3학년대고 같은반대서 ㅎㅎ 가끔식놀다가
어느순간 좋와진거에요--;;
혼자서 지금6월4일 8시 40분까지 좋와했답니다
수업시간에도 열심히공부하는
그녀에얼굴이 너무좋왔습니다 ㅎㅎ;;;;
그런대 ㅎㅎ;;;
짧은시간이지만 죽을만큼좋왔는대
오늘 우연히 친구에게 그녀가 누구랑사귄다는
예기를 들었습니다
사귀는 상대는 같은반에 있는 저하고 친한 친구놈이였습니다
허허 ..! 당황해서인가 왠지모르게 그놈과 그녀를 볼수없어
4교시끝나고조퇴를했습니다 ㅎㅎ;
정말 마음이 울컥합니다 ㅎㅎ ;;
내가 그녀를 좋와했다고 말하자 그놈 황당한지 아무말못하더군요
ㅎㅎ 그래서 그냥 이런일로상처받을내가아니라고하면서
잘해주라고 잘한건가요?
그런대 왜이렇게 맘이 시린지
재가 3달전부터 좋와하던에땜시입니다
3학년대고 같은반대서 ㅎㅎ 가끔식놀다가
어느순간 좋와진거에요--;;
혼자서 지금6월4일 8시 40분까지 좋와했답니다
수업시간에도 열심히공부하는
그녀에얼굴이 너무좋왔습니다 ㅎㅎ;;;;
그런대 ㅎㅎ;;;
짧은시간이지만 죽을만큼좋왔는대
오늘 우연히 친구에게 그녀가 누구랑사귄다는
예기를 들었습니다
사귀는 상대는 같은반에 있는 저하고 친한 친구놈이였습니다
허허 ..! 당황해서인가 왠지모르게 그놈과 그녀를 볼수없어
4교시끝나고조퇴를했습니다 ㅎㅎ;
정말 마음이 울컥합니다 ㅎㅎ ;;
내가 그녀를 좋와했다고 말하자 그놈 황당한지 아무말못하더군요
ㅎㅎ 그래서 그냥 이런일로상처받을내가아니라고하면서
잘해주라고 잘한건가요?
그런대 왜이렇게 맘이 시린지
좋와 때문에 거슬려서 못읽겠어요
좋와는 틀린 표기법입니다 좋아가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