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 오늘 목욕탕에갔습니다.
차갑지도 않고 뜨겁지도않은 그런탕아시죠?
거기서 재가 물나오는곳에서 기대고있었습니다
버튼위에 글이있더군요 "바가지 냉탕에는 절대 금지"
그때 어떤아이가 바가지를 들고오더군요.
재가 그랬습니다."야, 저 글않보이냐?"
그아이는 초등4학년임니다 물론 저는 중학생이구요.
그랬떠니
그 4학년아이가"형이 우리 가족이라도되?,되냐고?"
그러면서 저보고 따지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냉탕이야? 여긴 따듯하잖아!"
재가 그때 뭐라고할려는 순간 그의 아버지를 부르더군요 ㅡ.ㅡ 진짜
황당해서 따질려고했습니다 이런초딩을 지금도 나둬야하나요?? 아..
정말.. 미치겠습니다
차갑지도 않고 뜨겁지도않은 그런탕아시죠?
거기서 재가 물나오는곳에서 기대고있었습니다
버튼위에 글이있더군요 "바가지 냉탕에는 절대 금지"
그때 어떤아이가 바가지를 들고오더군요.
재가 그랬습니다."야, 저 글않보이냐?"
그아이는 초등4학년임니다 물론 저는 중학생이구요.
그랬떠니
그 4학년아이가"형이 우리 가족이라도되?,되냐고?"
그러면서 저보고 따지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냉탕이야? 여긴 따듯하잖아!"
재가 그때 뭐라고할려는 순간 그의 아버지를 부르더군요 ㅡ.ㅡ 진짜
황당해서 따질려고했습니다 이런초딩을 지금도 나둬야하나요?? 아..
정말..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