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20살 .
고3졸업식때 한눈에 반한여자애가 있었다. 이름은 김민정.
몇달동안 시름하다가...몇주전에 아마 고백했을꺼다...당연히 차였다..ㅋㅋ
날 찬 이유는...지금까지 쉽게 사귀고 헤어져서..힘들다면서 나도 그럴꺼 같다고하면서...
찰꺼면 포기하게 만들게하던지할것이지..
민정이 친구들은 나랑 사기라고 권유했었다고했다..이유는..
잘대해준다고...먹고싶은거 있으면 언제든지 사가지고 갔으니까..-_- 술 먹고나서도 민정이가 배고프거나 민정이 친구들이 먹고싶은거 있으면 사들고 걔가있는 독서실로 갔다줬다.
연락 자주하는건아니지만..민정이가 부르면 언제든지 가줬다. 가기시른데..
얼굴이라도 볼려고...보고나면 왠지 우울하다..자꾸 집착하는거같아서-
5월 8일날 식당알바 한달하고 관뒀다. 식당알바하면서 미아를 알게됐다.
민정이보단 이쁘고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다. 남자들도 많고 욕도 잘하고 ㅡ
알바하면서 미아얼굴만 계속 봤다.ㅋㅋ 그게 버릇이 됐는지 요즘은 여자얼굴 계속 보게된다.
다른사람이 날 보면 난 피하지만- 못난얼굴 왜 꼴아볼라카는지 모르것네..;
미아랑 몇일전에 말싸움했다...걔가 하도 사람 열받게 하길레 사람가지고 장난치지말라고 그랬었는데...문자로...내가 노래방알바하는곳에 찾아와서 막 머라그러더라..
얼굴보고말하자니..할말도 생각않나고...자꾸 했던말 또 하게돼고..마지막에 미아가 울고나가서 진짜 미안했다..문자로 왜 울고나갔냐고 물어보니 돌아오는 답변은..
전화와서 하는말 ->"씨발새끼야 문자도하지말고 전화도하지마"
난 그냥 미아가 해달라고한거 못해줘서 계속 미안했을뿐인데..나보고 등신같다면서
마지막엔 저말로 끝을;;
내 성격이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여자가 해달라고하면 해주고싶다..근데 못해주면 무지미안하다. 내 성격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전부다 미안하단 생각밖에 않들고. 내가 멀 그리 잘못했길레 전부다 나한테만 그러는건데..시발것들.
요즘은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주량이 좀 늘어난거같다.. 몇잔먹으면 곳바로 자거나 토했었는데... 4~5일전부터 노래방알바끝나면 친구만나서 술만먹는다.
어제도 오늘도;; 매일 술먹게돼네...술퍼맨~~이노래가 딱 생각나네-ㅁ-
괜히 여자애들 알아서 힘들기나하고..(아는 여자라곤 4명있는데 2명은 찜질방에 그년들;;)
난 얼굴도 못생기고 성격도 드러운데..
친구들은 나보면 비유맞출려고 못생긴건 아니라고하지만..난 않그런걸?
나보고 잘생겼다고 한사람들..욕인거 다 안다..;; 평범한 얼굴과 못생긴 얼굴 중간이하 얼굴이 나인데..ㅋㅋ 못생긴 얼굴쪽에 속할수도--;
2~3일에 한번씩 온라이프에 오게돼네..ㅠ.ㅠ 매일 오고시픈데
~_~글 주제와 내용이 머지? 내가 쓰고도 이해않가네 ㅋ
가슴속에 삭혔던 일들이 몇일전부터 계속 머리속에 맴돌고. .
모두 힘내요!!
고3졸업식때 한눈에 반한여자애가 있었다. 이름은 김민정.
몇달동안 시름하다가...몇주전에 아마 고백했을꺼다...당연히 차였다..ㅋㅋ
날 찬 이유는...지금까지 쉽게 사귀고 헤어져서..힘들다면서 나도 그럴꺼 같다고하면서...
찰꺼면 포기하게 만들게하던지할것이지..
민정이 친구들은 나랑 사기라고 권유했었다고했다..이유는..
잘대해준다고...먹고싶은거 있으면 언제든지 사가지고 갔으니까..-_- 술 먹고나서도 민정이가 배고프거나 민정이 친구들이 먹고싶은거 있으면 사들고 걔가있는 독서실로 갔다줬다.
연락 자주하는건아니지만..민정이가 부르면 언제든지 가줬다. 가기시른데..
얼굴이라도 볼려고...보고나면 왠지 우울하다..자꾸 집착하는거같아서-
5월 8일날 식당알바 한달하고 관뒀다. 식당알바하면서 미아를 알게됐다.
민정이보단 이쁘고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다. 남자들도 많고 욕도 잘하고 ㅡ
알바하면서 미아얼굴만 계속 봤다.ㅋㅋ 그게 버릇이 됐는지 요즘은 여자얼굴 계속 보게된다.
다른사람이 날 보면 난 피하지만- 못난얼굴 왜 꼴아볼라카는지 모르것네..;
미아랑 몇일전에 말싸움했다...걔가 하도 사람 열받게 하길레 사람가지고 장난치지말라고 그랬었는데...문자로...내가 노래방알바하는곳에 찾아와서 막 머라그러더라..
얼굴보고말하자니..할말도 생각않나고...자꾸 했던말 또 하게돼고..마지막에 미아가 울고나가서 진짜 미안했다..문자로 왜 울고나갔냐고 물어보니 돌아오는 답변은..
전화와서 하는말 ->"씨발새끼야 문자도하지말고 전화도하지마"
난 그냥 미아가 해달라고한거 못해줘서 계속 미안했을뿐인데..나보고 등신같다면서
마지막엔 저말로 끝을;;
내 성격이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여자가 해달라고하면 해주고싶다..근데 못해주면 무지미안하다. 내 성격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전부다 미안하단 생각밖에 않들고. 내가 멀 그리 잘못했길레 전부다 나한테만 그러는건데..시발것들.
요즘은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주량이 좀 늘어난거같다.. 몇잔먹으면 곳바로 자거나 토했었는데... 4~5일전부터 노래방알바끝나면 친구만나서 술만먹는다.
어제도 오늘도;; 매일 술먹게돼네...술퍼맨~~이노래가 딱 생각나네-ㅁ-
괜히 여자애들 알아서 힘들기나하고..(아는 여자라곤 4명있는데 2명은 찜질방에 그년들;;)
난 얼굴도 못생기고 성격도 드러운데..
친구들은 나보면 비유맞출려고 못생긴건 아니라고하지만..난 않그런걸?
나보고 잘생겼다고 한사람들..욕인거 다 안다..;; 평범한 얼굴과 못생긴 얼굴 중간이하 얼굴이 나인데..ㅋㅋ 못생긴 얼굴쪽에 속할수도--;
2~3일에 한번씩 온라이프에 오게돼네..ㅠ.ㅠ 매일 오고시픈데
~_~글 주제와 내용이 머지? 내가 쓰고도 이해않가네 ㅋ
가슴속에 삭혔던 일들이 몇일전부터 계속 머리속에 맴돌고. .
모두 힘내요!!
ㅋㅋ 내가 봐도 난 너무 웃겨 ㅋㅋ이게 머하는짓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