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사랑이란 것을 모르는 것 같아요.
나이 17살 이지만, 초등학생 3학년때 첫사랑이 허무하게 사라진 뒤론
사랑을 해본 적이 없네요.
그 첫사랑 이란 것도 왜 그 여자애를 좋아했는지도 기억안나고 그리고 지금 그 여자애를 생각하면 마음속에서 어떠한 동요도 일어나질 않아요.
제 자신이 목석이라고나 할까?
여자를 봐도 별 느낌이 없고 학교에서 이쁜애를 봐도 그냥 예술품을 보는 듯한 느낌과 "예쁜애군..." 이라는 한 마디로 끝내는 그런 인간이 됐다는 거지요.
저 이러다가 사랑 한 번 못해보고 죽는 것 아닐까요?
사랑이 뭐지요?
이건 가까운 누구에게 말하기도 이상한 문제에요.
온라이프 여러분들 저에게 사랑을 가르쳐 주세요!
나이 17살 이지만, 초등학생 3학년때 첫사랑이 허무하게 사라진 뒤론
사랑을 해본 적이 없네요.
그 첫사랑 이란 것도 왜 그 여자애를 좋아했는지도 기억안나고 그리고 지금 그 여자애를 생각하면 마음속에서 어떠한 동요도 일어나질 않아요.
제 자신이 목석이라고나 할까?
여자를 봐도 별 느낌이 없고 학교에서 이쁜애를 봐도 그냥 예술품을 보는 듯한 느낌과 "예쁜애군..." 이라는 한 마디로 끝내는 그런 인간이 됐다는 거지요.
저 이러다가 사랑 한 번 못해보고 죽는 것 아닐까요?
사랑이 뭐지요?
이건 가까운 누구에게 말하기도 이상한 문제에요.
온라이프 여러분들 저에게 사랑을 가르쳐 주세요!
그냥 사람을 보고 흔히 느끼는 감정은 '좋아한다' 라는 거겠구요
그 사람만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지고..그런게 사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