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18 23:37

냠 제글을 ,.......

조회 376 추천 0 댓글 4
이해 못하신 분들이 있어서 다시 올립니다 ..
제가 1년 친구XX가 있습니다 ...

근데 어쩔때는 착한대 어쩔때는 짜증나게 하네요

제 키는175 제친구XX키는190 상당히 크죠

글구 우리반 짱도 한부로 못건드려요 ㅜㅜ

중학교때  논애고

그래도 친구인대 가끔은XX 친구들 소개 시켜 줄때

제애기를 할때는 꼭 1학년때 싸운 키는 178짜리랑등치는

나의 두배 랑 싸워서 한대도 안맞고 이긴걸 이야기 합니다 ..

제 친구XX 의 친구들은 그말을 못믿는 다듯 우선 시비를 걸다가

친해 지곤 하는데요

가끔 보면 제친구XX가 시비를 걸죠

제가 말빨도 없고 말도 재미있게 못하고

그냥 XX랑 쌩을 깔까요 ??
아니면 개속 친해질까요 ??

이 글이 였습니다 .... 제말은 이애랑 그냥 몰른척 하고 지낼까요 ??
아니면 그냥 좀더 친해질까요 그런 말입니다 ...

근데 꼬릿말은 싸워서 이기는법 과 싸우는 것만 있더군요

이번에는 꼬릿말좀 제대로해주세요

그친구와 같이 놀고 같이 다니면서 그럴까요 ??

아니면 그냥 인사 정도만 하는 친구가 될까요 ??
Comment '4'
  • ?
    터프가이 2004.04.19 11:49
    이해가 좀 되게 글을 쓰시지요?
    도대체 무슨 말입니까? 한마디로 친구가 있는데 짜증날때 다굴때리고 싶은데 이기진 못할꺼 같고 그렇다고 열받는데 참고 있자니 화가나서 못견디겠고..그런겁니까?
    님은 친구들 중에서 무조건 짱이 되어야 합니까?
    짜증나면 무조건 싸워야 합니까?짜증난다고 말하십시요..
    싸우게 될꺼같으면 싸우십시요.. 질꺼 같더라도 깡다구로 싸우세요
    그리고 화해하고 ....그럼 되지 않습니까
  • ?
    굉장한녀석 2004.04.19 14:14
    대충 키큰 친구가 자기잘난맛에 사는게 보기 싫다는 내용인듯하네요;(아니면 난감~) 훔..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소신껏 하라는말씀밖엔;;
  • ?
    아따따뽀겐 2004.04.19 16:22
    블랙님 제가 궁금한점이있습니다.. 만약 블랙님은 그 친구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흘러지나가는 즉.. 한때 친구로

    생각하십니까?? 만약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신다면 그친구분이

    까분다더니. 그런다해도 그분을 친구로서 좋아하시면 계속 친구로

    지내세요!! //
  • ?
    겐조™ 2004.04.20 01:16
    보니까~고등학생쯤 된거 같은데...이럴땐 조용히 불러내서 이런저런 예기를
    하세요.당근..님 맘속에 있는 예기죠.
    예기해 보고 않되면 그떄 싸우던디...머...담 일을 생각 하세요.
    근데 솔직히~쫌 그렇네요.
    남자가...것두 친구라고 생각 하시면서 그런 생각을 하시는거는
    사실"블랙터키석"님이 그 사람을 친구로 생각 하고는 계시는지
    세삼 의심서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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