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 토요일이기에....
일찍끝나고 집으로 축지법을 사용하며 가고있었다.
근데 한 6~7살 쯤돼보이는 한여자얘가 롤러브레이드인가??
그걸 타고 날 막쫒아오는것이었다...
덩달아 자기친구들이 날애워싸면서 난순간 뻘쭘했다...
그러더니 어떤여자아이가 나에게 충격적인 말을 뱉었다...
"저기... 오빠예요?? 아저씨예요?? "
고1이 아저씨란 소릴들었으니 인생다살았다 -_-;;;
채 내가말을 꺼내기도 전에 옆에있던 남자애가 이런다 ...
" 아저씨 아니야? "
정말 충격이었다.... 눈에서 찔끔찔끔 나오는 눈물을 머금고;;;
집으로 무작정 뛰어갓다 ㅠ,.ㅠ;;;
갤러리에서 제사진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제얼굴이 그렇게 늙어보이나요...?
나름대로 17년간 귀여운 이미지로 다져온 내이미가.....
깨지는 순간이었다 ㅠㅠ;
일찍끝나고 집으로 축지법을 사용하며 가고있었다.
근데 한 6~7살 쯤돼보이는 한여자얘가 롤러브레이드인가??
그걸 타고 날 막쫒아오는것이었다...
덩달아 자기친구들이 날애워싸면서 난순간 뻘쭘했다...
그러더니 어떤여자아이가 나에게 충격적인 말을 뱉었다...
"저기... 오빠예요?? 아저씨예요?? "
고1이 아저씨란 소릴들었으니 인생다살았다 -_-;;;
채 내가말을 꺼내기도 전에 옆에있던 남자애가 이런다 ...
" 아저씨 아니야? "
정말 충격이었다.... 눈에서 찔끔찔끔 나오는 눈물을 머금고;;;
집으로 무작정 뛰어갓다 ㅠ,.ㅠ;;;
갤러리에서 제사진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제얼굴이 그렇게 늙어보이나요...?
나름대로 17년간 귀여운 이미지로 다져온 내이미가.....
깨지는 순간이었다 ㅠㅠ;
남성다운 미가 넘쳐 흘러서 그런게 아닐까요..푸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