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애를 알기시작한것은 6학년 교회에 같은 반이 되기시작하면서였죠
그때게다가 같은 학교에 같은 반이엇거든요..
그런데 제가 워낙 내성적이다보니 말도하나 못붙이고..(원래 여자애한테 말못걸어여^^:;;)
그러면서
한해 ... 한해... 계속 같은 반을 하면서 제사랑은 더커져갔지만 마음으로만 이였쬬.. 그러던어느날 그애가 남자친구랑 사기다가 헤어졌대여.... 저는 어쩌면 좋을지....
그때게다가 같은 학교에 같은 반이엇거든요..
그런데 제가 워낙 내성적이다보니 말도하나 못붙이고..(원래 여자애한테 말못걸어여^^:;;)
그러면서
한해 ... 한해... 계속 같은 반을 하면서 제사랑은 더커져갔지만 마음으로만 이였쬬.. 그러던어느날 그애가 남자친구랑 사기다가 헤어졌대여.... 저는 어쩌면 좋을지....
장난입니다~ 흐흐흐;;; 전 1학년때부터 중1까지 한애만을 좋아하다가 접어버렸죠;;;
초등학교때의 그 순수한?모습은 없어지고 세상에 닳아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정도로 망가진 그녀석을 보고 나서;
지금은 역시나 순수해보인다고 생각했는데 하나의 여성이라고 생각하게된 한살 연하의 짜식?을 좋아하고 있답니다;;
구체적으로 표현은 안하지만 영어학원에서 걔네반 들릴때마다 씩한번씩 웃어주곤 하는데....
걔가 나한테 마음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도대체 모르겠다는.... 지금이 조선시대라면....
전주이씨 효령대군파이기 때문에(조선시대 왕족가문이랍니다~)확 보쌈해서 결혼해도 무방하겠지만
민주국가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