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너무 모르고 살았었나...바보같이..ㅋ

멍청하게도 예전에 가입하고

몇일만에 아디 까먹어서

1년이 훨씬 넘도록 썩고 있던 아디를 찾았네요...

마치 너무 오래된 앨범 정도랄까..?

오랫동안 때가 묻어 있었다니...풋 바보같이...ㅋ

[자동로긴 덕에 빌어먹을...

아디&비번 찾기메뉴를 눈앞에

두고 몰랐었다.푸하하..]

자기소개를 보는데....참 옛날생각 엄청 났다는....

그때는 커뮤니티 사이트 에서 정붙이면

사람들 다하나같이 착하고 좋았고 한가족

같아서 편했는데...^^

게임헌트도 생각나고....

온라이프 오에 겟판 사람들도 생각나고...

유치하게 그림휘날려 그리고 좋다고 웃던기억이...

지금은 많이 변질되어서....으음...

가끔은 옛날에 순수했던 그때로

돌아 가고 싶단 생각을 충족 시켰구나...하핫..

그때처럼만 살면 되는걸 힘들게 고생하고 아프고 힘들게...ㅋㅋ

오늘은 발벗고 행복하게 잠들것 같군....

감성200% 충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