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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중1 남자 아이인데요.

이글 약간 길어도 좀 읽어주시고 도움좀 주세요 ㅠㅠ

진로문제인데요,

지금 심정이 게임 직업이 막 수십가지인데 그중 한가지만

골라야 되는 심정이에요 ㅡㅡ;;

아, 지금 전 키는 158인데,

얼굴은 잘생긴건 절대 아니고 ㅡㅡ

그렇다고 못생긴건 아닌데,

그냥 그저그래요.

목소리는 우리반애들중에서 거의 1,2위 수준으로 목소리가

제일 굵어요. (전화로 제가 받으면 다들 20~30대 인줄 알아요 ㅡㅡ;;)

그리고 주변사람들이 목소리 톤이 좋아서 가수되면 죽이겠는데~? 이래요.

저는 지금,

성우,가수,매니져,게임기자 다 하고 싶은데

그럴순 없고 ㅡㅡ;;

지금 집안형편은 좋은 편은 아니지만

학원 1~2개 정도 다닐수 있는 형편이에요.

학원에 최대 20만원까지 투자할수있는 형편인데요.(한달에)

일본어 배울 예정이고,

해킹반 다니고 있구요.

저는 성격이 엄마랑 아빠랑 합쳐졌어요.

아빠의 잔머리-_-;;

엄마의 도덕성^_^;;

그리고 아빠집이 좀 미남미녀 거든요.

고모들이 세분계시는데 세분다 미녀에요.

탤런트 뺨침 ㅡㅡ;

아빠는 그저그런데.

우리 엄마가족은 좀 예쁘고 잘생긴건 아니지만

도덕적이고, 자기가 맡은일에 최선을 다해요.

종합적으로 따지면,




아빠네 가족

집안 형편 매우 좋음

얼굴 미남 미녀

키는 보통

공부 보통

성격 소심,고독,활발



엄마네 가족

집안 형편 약간 안좋음

얼굴 보통

키는 약간 작음

공부 잘함

성격 침착,적극,도덕성



인데요.

전 도덕성도 갖춰줘있구요.

적극적이면서도 소극적이고,

침착해요.

공부는 그저그런데,

지혜롭고, 남을 잘 이해해줘요,

(절대 자랑이아니에요 ㅠㅠ 정말이에요. 아무도 안믿어줘요.

이렇게 말하면 애들이 지랄~ 하면서 제 성격을 안믿어줘요  ㅠㅠ)

다만 제 성격중 단점이라면

약간씩 우울하게 혼자 있을때가 있고

고독하게 감수성이 풍부해요.

혼자서 막 미래나 과거를

생각하거나

스케쥴 짜는걸 좋아하고

게임도 잘해요.

노래도 잘 부르는 편이고,

목소리도 좋아요.

얼굴은 잘생기지 않았고,

남을 위해 어느정도 희생 할수 있어요.

무슨 말이냐면, 만약 큐브속에 저하고 다른 사람 2명이 갇혔다면

큐브주인이 나한테 이 두사람을 살려주는대신에

널 죽이겠다.

하면 제가 죽을거에요.

하지만 저사람도 1명이고 저도 1명이면

저사람에게 미안하지만 제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살아남을 거에요.

희생성도 약간 있구요.

다른 친구들보다 고독할떄도 있고 활발할때도 있어서,

성격이 이상해요.

혈액형이 AB형인데..

O형 성격일때도 있고..

그래서 다른사람들이 저랑 친해질때

힘들어 할까봐

전 겉으로는 적극적으로 하려고 해요.

사실 마음은 여자에요-_-;;

몆일 키운 햄스터 죽으면

24시간 동안 울다가

또 다음날 생각나면 또 울어요 ㅜㅜ

감수성이 다른 친구들보다 풍부한데 상상력은 부족한편이고,

공부는 그저그렇고 성격은 겉으로는 강하고 속은 약해요.

침착하며 심리를 들키지 않고, 다른사람의 심리를 잘파악할수 있어요.

인내성도 있구요. 이런저에게 무슨 직업이 어울릴까요?



저는 게임기자 , 성우 , 매니져 , 가수

중 무슨 직업이 가장 좋을까요?

후..
Comment '22'
  • ?
    후라딸. 2004.03.29 17:58
    병신씨x꺄!!좆까지말구개씹촹호로~시발놈아~~뒤질래??뭘갈구냐??어쭈실실쩌ㅗ개셔~~이런개졎같은새뀌야!!!공부나햏~~좆터지기싫으면!!
    야씨발온프망해라!!!온프망햇다~~~씨발찌질이들이~~글올리네~병신들!!
    온프병신이상한지질이들만그올리네~병신들아!
  • ?
    지구를살려요 2004.03.29 18:03
    ↑ 뭐요

    근데 님 너무 다 털어놓는거아녀-_-

    잘난척처럼 그런데
  • ?
    닌자 2004.03.29 18:08
    지금 학원에 20만원까지밖에 투자할수 박에 없는 이유가 아빠랑 엄마랑 사이가 안좋아서 떨어져 살아요. 이혼은 아니구요. 그냥 사이가 많이 안좋아요. 아빠하고 고모들하고 친할머니,친할아버지는 저를 엄청 아껴요. 원래 아빠 집에 남자가 거의 없어요. 아빠랑, 큰아버지,고모부정도밖에.. 전 친척형도,형도 없어요. 다, 누나,여동생이에요. 내동생 민비,민지,하늘이누나,하얀이누나,소영이누나,풀잎이(1년전에 태어난 딸)..

    이렇게.. 그래서

    제가 아빠네집에 보물이에요.

    그런데 전 아빠보다 엄마가 좀더 좋아서

    엄마랑 같이 살아요.

    가끔식 아빠랑 만나구요.

    저희아빠는 짠돌이인데 전 그렇지않아요.

    팍팍쓰고 절제할때는 절제해요.

    짠돌이라는 말은 절대 안들어요.

    아, 그리고 이왕이면 돈 많이 버는 직업이였으면 좋겠어요.

    저희 엄마 정말 고생하고 사신분이에요.

    어려서부터 학교도 못다니고 일하시다가

    이제는 빛져서 요즘은 실틈도 없이 매일 일나가세요.

    엄마 일상이 일갔다오고 자고, 일갔다오시고 자는거에요.

    ㅠㅠ

    저희엄마 저 커서 효도 하고 싶어요.

    커서 돈 많이 벌어서 엄마 일본여행 가고 싶다는데

    꼭 가게 해드리고 싶어요.

    ㅠㅠ

    눈물 나와요.

    제발 도와주세요.

    돈 그럭저럭 좀 버는 직업하고,

    저한테 어울리는 직업좀..
  • ?
    이소룡 2004.03.29 18:14
    너 할거없어 그딴걱정하지말고
    그냥뒈져 이세상을 살아갈 가치가없는쉑끼다
    그냥짜져라 이십새끼야 그딴걸 고민이라고털어놓냐?
    아허 존나 한번만나서 족치고 싶은새끼네
    너같은새끼 어케살다 뒈지던 아무도 신경안써
    완전 또라이새끼 아니야
    거지의 바램이였냐?
  • ?
    현자s 2004.03.29 18:18
    -_- 이소룡님,생명의물님

    지금 장난하세요?

    저분 정말 심각하게 쓰신것 같은데,

    와 참 짜증나네.

    닌자님 신경쓰지 마십쇼 ㅡㅡ

    저런,,아우..

    그냥 말씹고

    제가 조언해드립니다^^

    님 보니까

    가정형편은 선택입니다.

    가정형편은 인생에 그리 좌우되는것이 아닙니다^^

    지금 님에게 어울리는건....

    음 -_-;;

    죄송해요.

    생각이 안나는군요 -_-;;

    어쩃든 힘내세요.

    님 목소리가 좋다면 가수가 되도 상관없지만.

    매니져도 좋을 것 같네요.

    저말고 다른분들이 코멘트 더 달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 ?
    킹라이브 2004.03.29 18:20
    ㅡㅡ 야

    현자s인가 뭔가

    너 말뜻 못이해하냐?

    다른사람들이 봐도

    딱 잘난척이구만 ㅡㅡ;;

    중1짜리가 어디서 갱겨 ㅡㅡ

    돈많고,지혜좋다고 잘난척이냐?

    와 재수없네

    개같은 새끼

    지까짓게 가수?게임기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어이없다

    넌 분명히 커서

    공장일이나 한다 ㅋㅋ

    꼴깝쫌 떨지마 빙아

    아그리고 현자야

    너 글좀 제대로 읽어라

    저건 잘난척이다 ㅡㅡ
  • ?
    에이브릴라빈 2004.03.29 18:24
    중간쯤까지 읽다가 포기..
    머 큐브에 갇히면 죽는다 어쩌구 까지...
  • ?
    현자s 2004.03.29 18:32
    ㅡㅡ 킹라이브님.

    님이나 제대로 읽으세요.

    상대하기도 싫군요 ㅡㅡ

    닌자님, 파이팅 입니다^^
  • ?
    시간을거꾸로 2004.03.29 18:33
    게임기자요

    윗분들 단체로 생쇼하네 ^^;;

  • ?
    정치판개판 2004.03.29 18:34
    진짜 이건 지 잘난체하는 글인대요..?
    참 드럽게 재수 없내요
    저같은 중딩은 학교 자퇴해서 지랄하는대 아주 잘난척을 꼴깝 떨듯이 하고
    잘낫수다
  • ?
    광주 사나이 2004.03.29 18:37
    온라이프에 쓰레기 같은 분들이 많아졋네...

    한심하다.. 저따위 코멘트 달려면 차라리 온라이프에 들어 오지마라
  • ?
    백운룡 2004.03.29 18:52
    중1이 그런걸 걱정할 나이는 아닌듯 싶소만...

    그런건 중3때부터 해도 충분하다오
  • ?
    시시 카케루 2004.03.29 18:55
    역시나 제일 돈을 많이 벌수 있는건 아무래도 가수겟죠?
    아닌가..? 아무튼 한번 뜨면 상당히 돈을 많이 벌거에요
    목소리가 좋으시다니 상당히 부럽네요..ㅜ.ㅜ;
    전 목소리 완전 초 개판입니다..ㅡㅡ하하하;;
    왠만하면 가수를 하시던 그리고 외모가 보통이시라면
    탤런트 하셔도 될꺼에요 님이 연기력이 좋으시면
    왜 대장금의 지진희씨 아시죠? 목소리 환상이자나요>_<
    근데 외모는 잘생겼지만 요즘 탈랜트에 비해 떨어지죠?
    왠만하면 탤런트 하셔도 돈많이 버실거에요.
    그리고 지금은 너무 어리시니까 돈은 나중에 버셔도 될꺼에요.
    저는 집안 형편때문에 중1때부터 알바하면서 다녔는데
    노가다 뛰었거든요. 장난아닙니다-_- 그담날 몸부서지는줄 알았습니다.ㅡㅡ왠만하면 돈버는건 중3때부터 하세요;
    그리고중1에 키158이면 큰키시네요. 저는 중1때 키가150이었나?
    아무튼 그정도로 상당히 작았어요; 희망을 가지시고
    돈버는것은 천천히 해도 되니까 일단은 공부부터 열심히 하세요^-^
    그게 아버지와 어머니를 기쁘게 해드리는 일입니다;
    어머니랑 아버지가 따로 사신다니 안타깝네요;; 저는 뭐 어머니가
    없지만..;;
    아무튼 힘을내세요 인생을 몇년 더산 선배로서 충고입니다;
    그럼 전 이만..-_-;//
  • ?
    고독한놈 2004.03.29 19:04
    닌자님이 진실되게 이 내용을 적었다면 그건 분명 솔직하게 자신에 대해 말하며 온라인상에서 조언을 구하고자 한 것입니다.

    중1이라는 나이라면 흔히 여러분들이 욕하는 잘난척하듯 글을 올릴수도 있고 실수도 많이 할 나이 아닙니까?

    특별한 이유없이 그것을 가지고 쌍욕까지 해대며 비난할수있는 자격을 누가 주기라도 했답니까?
    차라리 관심갖지말고 그냥 지나가도 될 문제를 왜 자신을 망쳐가면서 그따위로 할일없이 리플을 다는지 모르겠군요.

    대부분 이런 사소한것에서 문제가 시작되어 결국 온라이프 전체 이미지를 깎아먹습니다. 생각없이 달고간 리플 하나 때문에 온라이프 전체가 피해를 본다면 그것이 정당하겠습니까?

    운영자가 삭제해주길 바라지말고 그런 리플을 달지말던가 자진 삭제 하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판은 대부분 진지하게 솔직한 내용을 올리는 게시판 아닙니까?
    닌자님도 그것을 알고 이런 내용을 올린것 같은데 장난이 아닌것을 안다면 그런식으로 하면 안되죠.

    나이가 몇이건간에 기본적으로 아무 이유없이, 타당성없이 함부로 해서는 안되는겁니다. 닌자란 회원이 여러분에게 실수를 했습니까? 욕을 했습니까? 만약 그저 잘난척이라한들 그걸 가지고 심한 욕까지 해대는건 뭔가요?

    온라인이라고 해서 자신의 인격이 없는건 아닐것입니다.
    인격이 있는 인간이라면 최소한 쓸데없이 상대방을 모욕하지 마십시요.

    허구언날 하루가 멀다하고 자유게시판에 "온라이프 실망이야" 온라이프 망했군 온라이프 왜 이래 온라이프 사람들 이상하네 요런말 올라오는데 온라이프를 즐겨찾는 회원으로서 지겹다못해 보기도 싫고 이런 다툼이 없었음 합니다.

    닌자님은 우선...자신의 외모 현재 가진 능력이 부족하다해도 비관하지 말고 자신이 가진 장점을 찾아 개발하고 다양한 책을 통해 스스로 생각을 키워나가는것이 필요합니다.

    중1때 인생의 모든걸 준비할수는 없는 겁니다.
    조급하게 생각하기보다는 남은 10대의 인생을 보다 발전적으로 쓰기위해 어떤 학습을 해야하는가 뭘 배워 어떻게 내것으로 만들것인가를 생각하세요.

    노는것도 그 나이엔 중요한것이랍니다 ^^;; 세상살면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인간관계라지요? 어려운 수학문제 1분만에 풀어내는 박사보다 언제 어디서건 수많은 사람들과 금방 친해질수있는 평범한 사람이 세상 사는것도 더 즐겁고 성공도 쉽게 할수가 있습니다.

    음 시간관계상 여기까지 ㅡㅡ;;;
    그 나이때 깨달을 수 있었다면 아마도 난 지금 ㅡㅡ;; 성공한 인간이 되었겠지...흐 흐 흐

    인터넷을 자주 이용하면 알겠지만 쓸데없이 욕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중1...캬~~ 내게 다시 그 시절이 돌아온다면 꿈을 위해 좀더 매진하며 살아갈것입니다 ㅡㅡ;;; 여자친구도 사귀고...흐흐
  • ?
    초코파이z 2004.03.29 19:12
    헉..나도 중1때 그생각했는데..
    다 잊고 죽도록 놀다가.. 이제 중3..
    난 뭘해야하지 - _-..막막하군..
  • ?
    귀신의아이 2004.03.29 19:58
    가수는 포기하세요..요즘은 얼굴빨이잖아요

    아무리 노래잘불러도..얼굴잘생기고 노래잘부르는 사람이 있는데 ..

    뭘해야하기전에 우선 공부부터 하시죠..

    좋은대학나와야 그런꿈들 더쉽게 얻지 않을까요.

    자기가 진정하고싶은걸 찾아봐요 가능성있는걸루요

    그리고 님이글쓴건 대부분사람들이 그러는게에요 -_-;

  • ?
    반만고양이 2004.03.29 20:50
    아직까지 그런것 정하실 나이 때는 아닌것 같구요, 몇년 더 있다가 생각해보세요. 지금 님 때는 1년 1년 변화가 아주 심하거든요(저의 경우) 그러니까 좀더 신중히 경험도 많이 쌓아보고 생각도 오래 해보고 그렇게 해서 결정을 하시는게 더 좋을듯...

    음... 일단 범위가 너무 좁아요. 직업의 종류가 얼마나 많은데요. 얼굴 보통이면 상관없구요. 꼭 가수하려는 생각을 하지마시구 여러가지 다방면에서 다시 생각 해보시는게...해킹이 재밌으시다면 해커가 되보시는것도 -_-;;(나쁘게 하는게 아니라 좋은쪽으로 해커)
  • ?
    후세인 2004.03.29 20:50
    진짜 솔직히 가수는 할만한직업이 아닙니다,

    음반내고 조용히 망하는가수도 많아요 _-(저희 방송반선배가..)

    아무튼 성우도 좋을거같네요, 전 아나운서,요리사 하고싶은데

    아나운서는 방송반에서 열심히 연습하고있고

    요리사는- _-; 집에서 열심히 밥짓고있고 ㅡㅜ
  • ?
    닌자 2004.03.30 00:23
    아.. 저때문에 이렇게 일이 커지다니..

    죄송합니다.ㅠㅠ

    그냥 조언을 듣고싶었는데

    제가 심한 잘난척을 해버렸네요.

    조언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아직은 어리니까

    공부에만 치중하겠습니다.

    아, 고독님이 올리신글은 읽다보면

    어려운말이 많다는-_-;;

    하여튼 모두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
    생명의물 2004.03.30 00:28
    ㅡ,.ㅡ;;
    내 말이 심했군여
    죄송합니다
    제가 요즘 집안이 점점 안좋아져서
    너무너무 화가나서 그랬씁니다...
    죄송하구여
    마음 상처받으셨다면 하루빨리 잊어주세요
    부탁합니다.
    모두 죄송해여ㅜ.ㅜ
  • ?
    울집백구 2004.03.30 00:55
    전 지금 고1.. 꿈이 없는 이 삶.. 막막 그 자체.. 무언가 꿈을 품고 싶을때 되도록 빨리 자신의 적성을 찾아 계획을 세우세요. 시간은 지금도 흐르고 있음..
  • ?
    &레인가드& 2004.03.30 21:49
    전 지금중3인데 아무생각이없는 -_-;;;;; 고민을 해야할탠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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