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조금씩 불안합니다..
어떻게 사탕을 준비할것이며..여러여러 준비는 끝마치고 생각해보니..
걸리는게 몇가지 있네요...
1.날 안 거절 할 것인가?
그래요.. 만약에 쌩쇼하나? 이럴수도 있고 안 받아주면 정말 큰일..인데.
2.사귀는 애가 있을까?
사귀는 애가 있으면 골치 아플것 같내요...
만약에 사귀는 애가 양아치거나..쌈 정말 잘하는 아이면 어떻하나요 ㅜ
만약에 나를 거절 한다면.. 정말로 쪽팔리고..정말로 슬픈 일이겠지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정말 불안합니다...ㅜㅜ
어떻게 사탕을 준비할것이며..여러여러 준비는 끝마치고 생각해보니..
걸리는게 몇가지 있네요...
1.날 안 거절 할 것인가?
그래요.. 만약에 쌩쇼하나? 이럴수도 있고 안 받아주면 정말 큰일..인데.
2.사귀는 애가 있을까?
사귀는 애가 있으면 골치 아플것 같내요...
만약에 사귀는 애가 양아치거나..쌈 정말 잘하는 아이면 어떻하나요 ㅜ
만약에 나를 거절 한다면.. 정말로 쪽팔리고..정말로 슬픈 일이겠지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정말 불안합니다...ㅜㅜ
오늘 줬는데유,
피식 웃더군요,
그애는 좋아하는애도 있고 , 혹시 사귀는 아이가 있을지도 몰랐는데
남자답게 그냥 줬어유
거절하더라도 계속 좋아할려고 그냥 줘버렸습니다
마음을 알고싶어서요,
쿄님도 남자답게 줘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