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화가나서 참을수가없어서
여기에 글을올립니다.
제가 부모님슬하에있다 최근에
조그마한 아파트를 구해서 살게됬습니다.
1층으로 이사를왔는데요.
한달은 그럭저럭 생활을했거든요.
근데 왠 양아치같은것들이 2층으로 이사를왔나..
어쨋나 모르지만 그곳에서 생활하는거 같았거든요.
근데 이새끼들이 밤마다 술쳐먹고 소리지르고..
거기서 축구를하는건지 엄청나게 울리더군요.
제가 주말을제외하고는 11시까지 일을한답니다.
그래서 집에오면 피곤해서 씻고 바로잡니다.전 잠이 많은편이라서.
근데 이새끼들이 떠드는 바람에 잠을잘수가없습니다.
그래서 참다못해 올라가서 조용히해달라고말을했습니다.
근데 이새끼들이 멱살을잡더니 욕을하고 협박비스무리하게
말을하더군요......
니나이가 몇이냐, 죽고싶냐, 한판붙어보자..등등
다섯놈인데 키도 저보다작고 체격도작은새끼들입니다.
제키가 188정도되는데요..
정말 이렇게 개같이 살기는싫습니다.
진짜 마음같아서 다섯놈다 족치고싶거든요.
근데 괜히 싸움했다...징역살기싫습니다.
괜히 경찰까지불러서 일을크게만들고싶지는않구요.
제선에서끝내고싶습니다.
취업도안되는 이판국에 어렵게구한 직장을 잃기 싫습니다.
하지만...더이상은 참을수가없습니다.
아니! 참기싫습니다.
어떻하면좋을까요..저와같은 상황이시거나 그런상황을
겪어보신분들 조언부탁합니다...
지금당장이라도 죽여버리고싶습니다....
여기에 글을올립니다.
제가 부모님슬하에있다 최근에
조그마한 아파트를 구해서 살게됬습니다.
1층으로 이사를왔는데요.
한달은 그럭저럭 생활을했거든요.
근데 왠 양아치같은것들이 2층으로 이사를왔나..
어쨋나 모르지만 그곳에서 생활하는거 같았거든요.
근데 이새끼들이 밤마다 술쳐먹고 소리지르고..
거기서 축구를하는건지 엄청나게 울리더군요.
제가 주말을제외하고는 11시까지 일을한답니다.
그래서 집에오면 피곤해서 씻고 바로잡니다.전 잠이 많은편이라서.
근데 이새끼들이 떠드는 바람에 잠을잘수가없습니다.
그래서 참다못해 올라가서 조용히해달라고말을했습니다.
근데 이새끼들이 멱살을잡더니 욕을하고 협박비스무리하게
말을하더군요......
니나이가 몇이냐, 죽고싶냐, 한판붙어보자..등등
다섯놈인데 키도 저보다작고 체격도작은새끼들입니다.
제키가 188정도되는데요..
정말 이렇게 개같이 살기는싫습니다.
진짜 마음같아서 다섯놈다 족치고싶거든요.
근데 괜히 싸움했다...징역살기싫습니다.
괜히 경찰까지불러서 일을크게만들고싶지는않구요.
제선에서끝내고싶습니다.
취업도안되는 이판국에 어렵게구한 직장을 잃기 싫습니다.
하지만...더이상은 참을수가없습니다.
아니! 참기싫습니다.
어떻하면좋을까요..저와같은 상황이시거나 그런상황을
겪어보신분들 조언부탁합니다...
지금당장이라도 죽여버리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