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사귀던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중학교를 다른곳으로 진학하면서 자연스럽게 연락을 안하게 되었고...
현재 고1 이 되는해에
몇일전....우연히 그아이를 보게 되었습니다....가슴이 뛰면서 ...
그자리에서 움직일수가 없더라고여....전 당장 집에 들어와
메신져로 그 아이에게 몇년만에 처음 대화를 하게 되었죠...
제가 먼저 안녕 이라고 인사를 하고 그 아이는 절 봤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이런저런 예기를 하고 ...다음날도 또 다음날도 그아이가 메신져에 접속하기만 기다리며 시간을 보내게 되었죠.....
어느날 제가 용기내어 고백을 해 보았습니다.....나 너 지금까지 좋아했고 지금도 많이 좋아한다고.........그녀는 놀랐다고 하면서......
자기를 좋아해 줘서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전 그아이에게 내가 어떠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녀는 초등학교때 나 너 좋아했었자나 ㅋ; 지금은 친구로 좋고...... 이렇게 말하더라고여.....그 일이 있은후.... 전 그녀와 서먹서먹해 질까 하는 두려움에 메신져로 없는말 꾸며내며 대화를 하였져.....지금도 그녀가 절 싫어 하면? 귀찮아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 메신져로 쪽지를 보냅니다.......전 어떻게 해야하죠??? 한번더 고백하여 대답을 기다릴까요??
중학교를 다른곳으로 진학하면서 자연스럽게 연락을 안하게 되었고...
현재 고1 이 되는해에
몇일전....우연히 그아이를 보게 되었습니다....가슴이 뛰면서 ...
그자리에서 움직일수가 없더라고여....전 당장 집에 들어와
메신져로 그 아이에게 몇년만에 처음 대화를 하게 되었죠...
제가 먼저 안녕 이라고 인사를 하고 그 아이는 절 봤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이런저런 예기를 하고 ...다음날도 또 다음날도 그아이가 메신져에 접속하기만 기다리며 시간을 보내게 되었죠.....
어느날 제가 용기내어 고백을 해 보았습니다.....나 너 지금까지 좋아했고 지금도 많이 좋아한다고.........그녀는 놀랐다고 하면서......
자기를 좋아해 줘서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전 그아이에게 내가 어떠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녀는 초등학교때 나 너 좋아했었자나 ㅋ; 지금은 친구로 좋고...... 이렇게 말하더라고여.....그 일이 있은후.... 전 그녀와 서먹서먹해 질까 하는 두려움에 메신져로 없는말 꾸며내며 대화를 하였져.....지금도 그녀가 절 싫어 하면? 귀찮아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 메신져로 쪽지를 보냅니다.......전 어떻게 해야하죠??? 한번더 고백하여 대답을 기다릴까요??
끝이지 잘되면 좋을뿐이고 그리고 여자가 그여자애 밖에 없냐?
다른여자가 있을꺼야 중학교 와서도 그애 랑 자연히 떨어지면서
중학교에 이쁜여자애들 없엇어?~ 잘안되더라도 쇼하지말고
좋은 친구사이로 지내라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