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원이고,, 같은반 입니다..
그래서 저딴엔 친구들한테 그 애 세이아뒤도 알아봐달라고 해서 결국엔
어떤 여자애가 세이아뒤를 가르쳐주더라고요... 그래서 그 세이아뒤 가르쳐준 여자애랑 이야기 했는데 그애가
"이런말 하기 정말 미안한데... 김XX 있잖아.. 남자친구 있어.."
이러 더군요..
그때 기분이 뭐라 말해야 될지 참...
성난기분도 아니고 흥분한 기분도 아니고 약간 더럽다고 해야되나..
그런 기분이 들더군요...
근데 몇일전의 일이니깐 제가 다시 물어보라고 했거든요..
지금은 단지 제발 남친이 없기를 빌 뿐입니다..
아직 실제로 말도 거의 한마디도 안해봣는데 친해져 볼려고
세이아뒤까지는 알아냈는데.. 흑..
이번엔 정말 짝사랑으로 끝나기 싫습니다...
죽어도 포기 못할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그 애 생각나고.. 딴일을 해도 또 그애 생각 만 하게 됩니다...
그 애는 나의 이런마음을 알진 못하겠죠..
이럴땐 어떻게 해야 되는거죠.. 온라이프 여러분들..
제발 저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씀과 충고.. 어떻게 해야되는지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래서 저딴엔 친구들한테 그 애 세이아뒤도 알아봐달라고 해서 결국엔
어떤 여자애가 세이아뒤를 가르쳐주더라고요... 그래서 그 세이아뒤 가르쳐준 여자애랑 이야기 했는데 그애가
"이런말 하기 정말 미안한데... 김XX 있잖아.. 남자친구 있어.."
이러 더군요..
그때 기분이 뭐라 말해야 될지 참...
성난기분도 아니고 흥분한 기분도 아니고 약간 더럽다고 해야되나..
그런 기분이 들더군요...
근데 몇일전의 일이니깐 제가 다시 물어보라고 했거든요..
지금은 단지 제발 남친이 없기를 빌 뿐입니다..
아직 실제로 말도 거의 한마디도 안해봣는데 친해져 볼려고
세이아뒤까지는 알아냈는데.. 흑..
이번엔 정말 짝사랑으로 끝나기 싫습니다...
죽어도 포기 못할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그 애 생각나고.. 딴일을 해도 또 그애 생각 만 하게 됩니다...
그 애는 나의 이런마음을 알진 못하겠죠..
이럴땐 어떻게 해야 되는거죠.. 온라이프 여러분들..
제발 저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씀과 충고.. 어떻게 해야되는지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남에여자넘보는거.. 안좋습니다.
정 모르겠으면 연변꾀고리님 글을 보세요.
님이 하는건 궁상으로 보일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