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태어나서 부터 중1때까지 정말 자신감이없었습니다. 에 그러니까 누가 절 심하게 놀려도 그냥 무시하고 있었죠 누가 때려도 괴롭혀도 그냥 묵묵했습니다... 중1때까지 정말 친하다할정도의 칭구는 1명정도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거의 왕따였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었죠.. 그만큼 자신감과 자존심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중2가 되자 성격이 180도 변했지요 -ㅅ-;;; 그러니까... 누가 절 괴롭히면 일단 2번정돈 참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론 갑자기 주먹이 울컥쥐어지더니 이빨이 저절로 갈리더군요.. 머리속은 흰종이 만양 하얗게되고 -ㅅ-;; 정말 무슨 미틴넘이 된줄 알았습니다 -ㅅ-;; 그리고 첨으로 쌈을했습니다 -ㅅ-;;; 결국 선생님이 말렸지만... 또는 시러하는 칭구가 약속을 어겼죠... 그러자 머리속이 도저히 제어가 되지않았습니다 -ㅅ-;;; 그냥 주먹을...-ㅅ-;;; 그리고 누가 머리를 때리면 -ㅅ-;; 성질이 막나고 -ㅅ-;;; 하아.... 아.. 그리고 또 상당히 솔직해졋다고나할가? 그리고 자신감도 상당히 생겨 칭구도 꽤나 마니 사귀었구.. 그런데.. 이런건 좋은데 왜 폭력성이 이렇게 높아졌는지... 이거 고칠방법이없을까요 ?? 아무리 제어해볼려구 해도 안되네요..
아 그리고 전 고3졸업을 하루 앞두고있답니다... 중2후론 전혀 성격의 변화가 안보이더군요..
아 그리고 전 고3졸업을 하루 앞두고있답니다... 중2후론 전혀 성격의 변화가 안보이더군요..
감정폭팔?
잘모르겟다..
성격이 변한적이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