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아침에 놀다가 3시쯤에 집에왔죠
집에는 아무도 없어요 엄마 아빠는 어디가셔서 내일 모래 오시구요
여자 친구 네 부모도 어디 가셔서
오늘 저랑 집에서 잘라구요
근데 자꾸 그거 하구싶어서
미치겠네요
터놓고 말할수도없고 참
억지로 안하기는 힘들고........
에휴 이게 바로 사춘기라는 걸까요.?
집에는 아무도 없어요 엄마 아빠는 어디가셔서 내일 모래 오시구요
여자 친구 네 부모도 어디 가셔서
오늘 저랑 집에서 잘라구요
근데 자꾸 그거 하구싶어서
미치겠네요
터놓고 말할수도없고 참
억지로 안하기는 힘들고........
에휴 이게 바로 사춘기라는 걸까요.?
믿던 말던 상관하지 않아요
제 눈 앞에는 현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