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중의 한명은
고등학교 3년동안
한 여자만을 좋아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애와도..
그냥 약간의 말만 주고 받는 사이였습니다.
중간중간 도전도 해봤고..(고백이겠지요)
도전의 실패로.. 술도 많이 마셨습니다.
다시는 좋아하지 않는다고 다짐하던 녀석이지만..
녀석에게 그녀를 지우라는것은 벌이였습니다.
너무나도 좋아했고 좋아하는 녀석이기에..
그녀는 영어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전에..
소리소문없이 그녀가 뉴질랜드로 떠났습니다.
친구는 허탈해 합니다.
그녀를 좋아하는데.. 그녀도 자기가 좋아하는것을 아는데..
말한마디 없이.. 그냥 가버린것에..
녀석. 지금 하고 있는 알바로 자신도 뉴질랜드로 가버릴까..
그녀가 올때까지 기다릴까..
지켜보는 저희가 더 가슴이 아플정도지요.
글로써 쓴다는게.. 그게 어떤 감정인지 표현하긴 힘들지만..
친구에게 조언을 해줄수 있도록 여러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이대로 놔둔다면..
.. 너무나도 가엾습니다...
부탁드립니다..
ps. 전 저에게 하는 말씀은 어떤 말씀을 하셔도 웃으면서 넘기도록 노력하지만..
주변의 사람들 이름에 안좋은 예기 하는것은 좋게 보지 않습니다.
부탁입니다. 진지하게 .. 생각해주세요.
단순히 " - ㅁ - 걍 잊으면 되지 " 이런글...
제입장이라면 뭐라 해야 할지 생각해주시기 바라는 겁니다..
.. .. 이만.. 스웨트였습니다..
고등학교 3년동안
한 여자만을 좋아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애와도..
그냥 약간의 말만 주고 받는 사이였습니다.
중간중간 도전도 해봤고..(고백이겠지요)
도전의 실패로.. 술도 많이 마셨습니다.
다시는 좋아하지 않는다고 다짐하던 녀석이지만..
녀석에게 그녀를 지우라는것은 벌이였습니다.
너무나도 좋아했고 좋아하는 녀석이기에..
그녀는 영어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전에..
소리소문없이 그녀가 뉴질랜드로 떠났습니다.
친구는 허탈해 합니다.
그녀를 좋아하는데.. 그녀도 자기가 좋아하는것을 아는데..
말한마디 없이.. 그냥 가버린것에..
녀석. 지금 하고 있는 알바로 자신도 뉴질랜드로 가버릴까..
그녀가 올때까지 기다릴까..
지켜보는 저희가 더 가슴이 아플정도지요.
글로써 쓴다는게.. 그게 어떤 감정인지 표현하긴 힘들지만..
친구에게 조언을 해줄수 있도록 여러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이대로 놔둔다면..
.. 너무나도 가엾습니다...
부탁드립니다..
ps. 전 저에게 하는 말씀은 어떤 말씀을 하셔도 웃으면서 넘기도록 노력하지만..
주변의 사람들 이름에 안좋은 예기 하는것은 좋게 보지 않습니다.
부탁입니다. 진지하게 .. 생각해주세요.
단순히 " - ㅁ - 걍 잊으면 되지 " 이런글...
제입장이라면 뭐라 해야 할지 생각해주시기 바라는 겁니다..
.. .. 이만.. 스웨트였습니다..
부디 어떻게 하라고는 할수없지만
친구된 도리로서 님께서
다독 거려주심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