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을...생각...중..입니다..ㅠ_ㅠ

전학을 생각중임....

왜냐면...저랑 친한친구녀석...이... 너무 괴롭힘을받고 그래서 전학을 갈수있을거라고 하데요.

저도 친구녀석을 괴롭히는(거의 괴롭히는건아니고..꼬봉으로 다룸-_-)중에 하나를 싫어하는

데... 오늘은 다행이 그녀석반 선생님덕분에 살았다네요 ㅋㄷㅋㄷ+_+


오늘은....제 친한친구녀석의 신발을 숨겨서리..... 우리반의 거의 3분의1정도?가 녀석의 신발

을 찾아 줬죠...^-^;; 저도 그안에 끼여있었음...-_-~~

요즘 애들이랑 노는것도 별로입니다... 왠지....저 우울증 걸린것 같기도하고 그렇네요..ㅠ_ㅠ

이제 더이상 남이 고통받는것을 보는것이 싫습니다...

새우... 너무 전학을 생각하진말거라....-_-

나도 니말을 듣고 갈생각을 하는중인데.... 조금 그렇더라.... 엄마한테 말하기도 그렇고...ㅎㅎ

새우 온프 모름.ㅋ

아................................................................정말...세상은..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