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나는 고3 진로를 어떻게 잡을까 고민중이다 역시 고민없이 평화로웠던
학교생활도 곧 마감인듯 하다 하지만 난 실업계다 그래서 현장실습을 나가 그곳을 직장으로
잡아도 된다.. 하지만 난 얼마전 내가 원하는 꿈을 보았다 세계최고 온라인게임을 만드는걸..
난 진로를 실업계로 나갈지 아니면 내가 원하는 꿈을 위해 대학으로 진로를 잡을지
하고 많이 고민하다 꿈을 쫓기로 했다 도전하는 삶은 아름답다고 누군가 말했다
도전하고 싶다 자신에 꿈을 한발자국이라도 좀더 다가가 싶다 그게 인간이다
그러서 어머니께만 말씀 드렸다 내가 하고 싶은것이 잇어서 대학을 가고 싶다..
하지만 어머니는 들은척 하시지 않는다 평소 아버지는 돈에 대해 냉대하다
아무리 아들인 내가 대학을 간다고 돈 200정도를 달라고 해더 주실지 안주실지 미지수다
하지만 아버지가 아닌 어머니가 날 이해해주지 않는다는게 슬플뿐이다
하지만 난 내가 돈을 벌어서라도 가고 싶다 꿈을 쫓아 앞으로 30년 후회없는 삶을 살고
싶어서이다 인간에 짧은 생 그만큼 더 불타오르고 싶다 요즘 청소년 취업률 낮다고 하는데
그래도 나는 하고 싶다 부모님이 나를 조금만더 이해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단 사람도 아닌 부모님이 나를 이해해주지 못해서 슬프다... 하지만
나를 이해해주면 정말 기쁠것이다
학교생활도 곧 마감인듯 하다 하지만 난 실업계다 그래서 현장실습을 나가 그곳을 직장으로
잡아도 된다.. 하지만 난 얼마전 내가 원하는 꿈을 보았다 세계최고 온라인게임을 만드는걸..
난 진로를 실업계로 나갈지 아니면 내가 원하는 꿈을 위해 대학으로 진로를 잡을지
하고 많이 고민하다 꿈을 쫓기로 했다 도전하는 삶은 아름답다고 누군가 말했다
도전하고 싶다 자신에 꿈을 한발자국이라도 좀더 다가가 싶다 그게 인간이다
그러서 어머니께만 말씀 드렸다 내가 하고 싶은것이 잇어서 대학을 가고 싶다..
하지만 어머니는 들은척 하시지 않는다 평소 아버지는 돈에 대해 냉대하다
아무리 아들인 내가 대학을 간다고 돈 200정도를 달라고 해더 주실지 안주실지 미지수다
하지만 아버지가 아닌 어머니가 날 이해해주지 않는다는게 슬플뿐이다
하지만 난 내가 돈을 벌어서라도 가고 싶다 꿈을 쫓아 앞으로 30년 후회없는 삶을 살고
싶어서이다 인간에 짧은 생 그만큼 더 불타오르고 싶다 요즘 청소년 취업률 낮다고 하는데
그래도 나는 하고 싶다 부모님이 나를 조금만더 이해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단 사람도 아닌 부모님이 나를 이해해주지 못해서 슬프다... 하지만
나를 이해해주면 정말 기쁠것이다
세월이란 참 빠르군요... 꿈을 찾아서 불타오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