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반에 어떤 키 조금작고 좀 뚱뚱한애가 있는데요..
복도에서 축구하다가 게 혼자만 걸렷는데 혼자만 맏고 울엇답니다
그래서 저희반에 같이 축구한애들 보고 지가 짱인듯이 너네 어쩜 그럴수잇냐? 니네도 맞아라 하면서 그랫는데...
그전에 제가 공을차서 게 가슴에 맞앗거든요? 그래서 미안하다고 햇는데 못들엇나 봅니다.
그리고 제 허벅지 발로차고 멱살잡고 주먹질 할라고햇는데 제 첫인상이 너무 허접하게 보엿을까요?
좀 강인한 인상좀 심어줄 수 없을런지.. 애들이 함부로 못하게 기선제압하는 거라든가..
운동밖에 없나.. ㅡㅡ 우리반에선 절 이상한 애로 봐서 쎈척하기는 힘들다는..
지금이라도 강한 인상좀 줄 수 없을까요?
아, 그리고 덫붙이자면 3반에 좀 잘나가는 애가 잇는데 같이 축구를 하는데 5반에 그 애가
3반애한테 계속 달라붙어서 3반애가 배를 깠는데 아무말 못하고 얼굴만 붉어져서 교실로 들가더군요..
아마 제가 그랫다면 바로 주먹날라 왓엇을걸요?
좀 어케 방법없나
복도에서 축구하다가 게 혼자만 걸렷는데 혼자만 맏고 울엇답니다
그래서 저희반에 같이 축구한애들 보고 지가 짱인듯이 너네 어쩜 그럴수잇냐? 니네도 맞아라 하면서 그랫는데...
그전에 제가 공을차서 게 가슴에 맞앗거든요? 그래서 미안하다고 햇는데 못들엇나 봅니다.
그리고 제 허벅지 발로차고 멱살잡고 주먹질 할라고햇는데 제 첫인상이 너무 허접하게 보엿을까요?
좀 강인한 인상좀 심어줄 수 없을런지.. 애들이 함부로 못하게 기선제압하는 거라든가..
운동밖에 없나.. ㅡㅡ 우리반에선 절 이상한 애로 봐서 쎈척하기는 힘들다는..
지금이라도 강한 인상좀 줄 수 없을까요?
아, 그리고 덫붙이자면 3반에 좀 잘나가는 애가 잇는데 같이 축구를 하는데 5반에 그 애가
3반애한테 계속 달라붙어서 3반애가 배를 깠는데 아무말 못하고 얼굴만 붉어져서 교실로 들가더군요..
아마 제가 그랫다면 바로 주먹날라 왓엇을걸요?
좀 어케 방법없나
그냥 한대치면은
교무실에 달려가서 꼬지르세요;
진짜 장난안하고 이 방법밖에는 없을겁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