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아저씨가 있습니다.
그 아저씨는 저의 할아버지뻘 나이입니다.
저희 부모님이 열심히 사는거 보시고, 저희 부모님 많이 도와주기도 하신 분이십니다.
그 분께선 중, 고등학교에 관련된 일을 하신다고 합니다.
제가 알기론 교장선생님들에게 말을 해주시면 다 되는? 그런 빽 좋으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아저씨가 저희 학교 교장을 저에게 소개 시켜준 적도 있습니다.
요번에 저 고등학교 진학 문제로 미치겠습니다.
그런데 만약 제가 원하는 고등학교를 못 간다면, 그 분의 힘을 빌리는게 옳은 방법일까요?
그 아저씨께서 학교에 어려운 일이 있으면 언제든 말하라고 하였습니다.
아저씨께서 손을 써주겠다고. 하지만 전 그런 일을 하는 걸 싫어해서 조용히 지냅니다.
학교에서 교장이 그 아저씨 잘 계시냐고 물어봐도 그냥 웃으며 지나갑니다.
비리같은 것에 휩싸이는 걸 싫어하는 저로썬...
하지만 이번엔 조금 고민이 됩니다.
인생에 갈림길에서 그 아저씨의 도움을 받아야 할지...
그아저씨의 부인 즉 아줌마의 친구분의 아들이 고등학교에서도 꼴찌였는데 그아저씨의 힘을 빌리어 취직도 되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중, 고등학교에서 힘이 좋다고 합니다.
그 아저씨의 도움을 받아야 할지...
아니면 혼자만의 힘으로 헤쳐나가야 할지 미치겠습니다...
그 아저씨는 저의 할아버지뻘 나이입니다.
저희 부모님이 열심히 사는거 보시고, 저희 부모님 많이 도와주기도 하신 분이십니다.
그 분께선 중, 고등학교에 관련된 일을 하신다고 합니다.
제가 알기론 교장선생님들에게 말을 해주시면 다 되는? 그런 빽 좋으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아저씨가 저희 학교 교장을 저에게 소개 시켜준 적도 있습니다.
요번에 저 고등학교 진학 문제로 미치겠습니다.
그런데 만약 제가 원하는 고등학교를 못 간다면, 그 분의 힘을 빌리는게 옳은 방법일까요?
그 아저씨께서 학교에 어려운 일이 있으면 언제든 말하라고 하였습니다.
아저씨께서 손을 써주겠다고. 하지만 전 그런 일을 하는 걸 싫어해서 조용히 지냅니다.
학교에서 교장이 그 아저씨 잘 계시냐고 물어봐도 그냥 웃으며 지나갑니다.
비리같은 것에 휩싸이는 걸 싫어하는 저로썬...
하지만 이번엔 조금 고민이 됩니다.
인생에 갈림길에서 그 아저씨의 도움을 받아야 할지...
그아저씨의 부인 즉 아줌마의 친구분의 아들이 고등학교에서도 꼴찌였는데 그아저씨의 힘을 빌리어 취직도 되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중, 고등학교에서 힘이 좋다고 합니다.
그 아저씨의 도움을 받아야 할지...
아니면 혼자만의 힘으로 헤쳐나가야 할지 미치겠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 아닌가요 ..
실력으로 그 고등학교에 간다면 상관없겠지만
실력이 안되는 상태에서 그 고등학교에 진학한다면
따라가기도 힘들고 그만큼 뒤쳐져 있기때문에 열심히 할 자신이 없다면
그냥 갈수있는 고등학교를 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