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373 추천 0 댓글 8
다행히 선생님께서 아주 좋으신 분이 시더라구요~

오늘 그반에 들어가서 장미꽃 100송이 전해주고

내맘을 받아줘 한마디 하고왔습니다 ㅡ.ㅡ

반응이 넘 좋더라구요 ㅡ.ㅡ 꽃들고 찾아가니,

그치만 그애가 부끄러워서 얼굴을 가리구 있어서~

제가 그말하고 꽃 전해주고 왔습니다~

어떻게 될지는 잘모르겠습니다 걱정이 되네요 ㅠ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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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f 2004.10.19 19:10
    아 좋겟다 ㅋㅋ 나는 그런거 거절당할까바 못하겟는데ㅠ(어린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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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미온 2004.10.19 19:53
    흠 좋은 결과 나오길...빌겠소
  • ?
    걸인아놀잨 2004.10.19 20:24
    음..좋은 결과가 있길..바라고 또 바라겠소..

  • ?
    한여자만 2004.10.19 20:33
    와..전 소심해서 그런짓 죽어도 못하는데..-_-;;

    부럽네요..^^
  • ?
    Cowboy 2004.10.19 21:14
    아 어젯글 보고 어떻게 될지 정말정말 기다렸는데에~ (어린놈의 시키의 호기심이라고 생각해 주십시요) 아무튼 자~알 되면 좋겠군요,

    저도 A형이라 소심한 관계로(혈액형 핑계대지마!) 죽으면 할 수 있겠지만서도- 아무튼 저로서는 못할 것 같군요..

    잘되길 빌어요! 결과는 꼭 게시판에 적으시구요~
  • ?
    토너먼트 2004.10.19 23:43
    좋은 결과가 나오길 빌겟소
























  • ?
    어린꿈 2004.10.20 00:46
    오오~ 기다할께요

    내일 대답올려주세요 ㅋ
  • ?
    로망스 2004.10.21 09:56
    I keep my finger cross you~
    Good luck.

    행운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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