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따라 색다른 네 가지 컨셉 캐릭터 경험
퀘스트를 통해 몬스터(흰곰돌이, 고블리우스) 및 NPC(경비병, 나이트 교관)로 변신하는 캐릭터 통해 색다른 게임 재미 제공
게임 속 스토리 연계한 차별화 된 퀘스트로 스토리텔링 강화 및 몰입감 높여
(주)액토즈소프트(대표 김강)의 하드코어 정통 액션 RPG ‘다크블러드’가 3월 31일 오픈 공식 일정을 발표한 가운데, 새롭게 제작된 동영상을 공개하며 오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하는 동영상은 게임 스토리와 연계한 다양한 퀘스트를 추가함으로써 게임 몰입도를 높여 게이머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고자 제작된 것으로, 퀘스트를 통해 경험할 수 있는 네 가지 컨셉(흰곰돌이, 경비병 로이드, 고블리우스, 나이트 교관 아르윈)의 캐릭터 변신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자신의 캐릭터가 실제 게임 속에 등장하는 몬스터(흰곰돌이, 고블리우스) 또는 NPC(경비병 로이드, 나이트 교관 아르윈)으로 변신하기 때문에 게임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자가 가지고 있는 히스토리를 통해 더욱 몰입감 있는 게임 전개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또한 변신한 캐릭터를 통해 던전플레이를 하게 되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기존 본인의 캐릭터와 다른 특유의 스킬을 경험할 수 있다. 이는 해당 레벨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특수한 스킬로 ‘미리 경험하기’ 차원으로 유저를 배려한 것이며, 더욱 화려하고 통쾌한 액션 스킬을 통해 저 레벨 유저들의 답답함을 한번에 날려 버릴 짜릿한 타격감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크블러드 홈페이지(www.darkblood.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