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테스크한 컨셉으로 시체와 함께 있는 좀비 모습 담은 이미지 공개 해 궁금증 유발
12월 30일 홈페이지 오픈 후 1월 중 비공개테스트 실시 예정, 현재 막바지 점검 중
‘좀비 온라인’, 호러MMORPG의 새로운 장을 열다!
㈜지아이게임즈(대표 권영식)는 앤앤지랩㈜(대표 김태욱)이 개발한 호러MMORPG ‘좀비 온라인’의 대표 이미지를 최초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이미지는 호러MMORPG ‘좀비 온라인’의 게임 특성에 맞게 어두운 배경에 그로테스크한 컨셉으로 시체를 뜯어먹던 좀비가 본인의 추악한 모습을 누군가에게 들킨 듯이 뒤돌아보는 모습을 담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한편, ‘좀비 온라인’은 오는 12월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공개 후 1월 중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며 현재 개발 및 서비스에 대한 막바지 점검을 진행 중이다.
㈜지아이게임즈 권영식 대표는 “주말 기간 동안 포커스 그룹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비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며 “호러MMORPG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될 ‘좀비 온라인’의 행보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좀비 온라인’은 런던 등 서구권을 시작으로 동양권까지 전 세계를 배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쿼터뷰 방식의 호러 MMORPG이다. 또한 ‘좀비 온라인’을 개발한 앤앤지랩은 2005년 '귀혼' 개발사 앤앤지의 개발스튜디오로 '서유기전'을 제작한 바 있는 실력파 중견 개발사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