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계로 유명한 초선 삼국지천에 등장
삼국지 최고의 명장 여포와 마초를 게임에서 만난다
초선, 여포, 마초 등 총 113명의 삼국지 영웅이 게임의 재미 더해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금일(12월14일) “위대한 전장의 서막” <삼국지천>의 신규 영웅 3종을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영웅은 초선, 여포, 마초 3종으로 각기 독특한 특성을 가진 인물들의 추가로 <삼국지천>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미인계로 유명한 초선은 삼국지에 등장하는 최고 미녀답게 아리따운 외모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매력적이며, 강인한 여전사의 이미지를 풍기며, 삼국지 최고의 명장으로 손꼽히는 여포와 마초는 게임에서도 삼국지에서 느껴지는 위압감과 강인함이 돋보인다.
<삼국지천>만의 재해석된 3인의 영웅 캐릭터는 기존의 삼국지 내 이미지를 그대로 따르면서도 조금 더 판타지적인 느낌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신규 영웅 추가에 대해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삼국지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게임에 등장함으로써 몰입감을 증대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등장한 삼국지류의 게임과는 차별화 된 삼국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16일부터 3차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하는 “위대한 전장의 서막” <삼국지천> (http://three.hanbiton.com)의 신규 영웅 이미지 및 자세한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