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00명 모집 완료하고 2,000명 추가 모집 돌입
- 5일까지 사전 예약 신청하면 ‘어나더데이’ CBT 자동 참가
- FPS 게임의 수준을 한 단계 올려줄 최고의 게임으로 보답할 것
KTH(대표 노태석) ‘올스타’(www.allstar.co.kr)는 신규 온라인 FPS(First Person Shooting: 1인칭 슈팅) 게임 <어나더데이(Another Day: The Only Squad)>의 비공개시범테스트(이하 CBT: Closed Beta Test) 사전 예약이 큰 호응을 얻으며 추가 모집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올스타’는 당초 이달 5일까지 웹사이트를 통해 3,000명 규모의 사전 예약 테스터를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예상보다 많은 유저의 참여로 지난 2일 테스터 모집을 조기 완료하고 2,000명의 테스터를 추가 모집중이다.
또한, 이번 사전 예약 모집에 참가한 유저는 <어나더데이> CBT 공개 테스터 모집에 자동 선발되며, 이메일과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관련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KTH 게임사업본부 김정민PM은 “특별한 광고나 홍보 활동 없이 진행하고 있는 사전 예약 모집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유저의 성원에 힘입어 추가 모집을 결정하게 된 만큼 대한민국 FPS 게임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최고의 게임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퀘이크(Quake) 개발자가 직접 개발한 게임’으로 국내 FPS 게임 마니아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어나더데이>는 CBT 테스터 사전 예약 모집을 마친 후 이달 중 테스터 공개 모집을 거쳐 CBT에 돌입할 예정이다.
<어나더데이>의 CBT 사전 예약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올스타’ 웹사이트(www.allstar.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