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2>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공식 홈페이지 전면 개편
- 3월 15일 오픈베타 테스트를 시작으로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
- RPG 요소인 다양한 퀘스트와 전투기 성장 기능 강화로 게임의 재미 더해
스키드러쉬, 콜오브카오스의 개발사로 알려져 있는 ㈜엔플루토(대표이사 황성순)는 자사가 개발, 서비스하는 SKY RPG <G2>의 오픈베타테스트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서비스 일정을 밝혔다.
지난 2009년 6월, NHN 재팬을 통해 일본에 먼저 선보인 <G2>는 일본 시장에서 이미 높은 완성도와 게임성을 인정 받았으며, 오는 3월 15일 오픈베타테스트를 목표로 본격적인 국내 서비스 준비를 시작했다.
엔플루토는 기존 <G2>의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역동적이고 다이나믹한 <G2>의 게임 컨셉과 개성 있는 캐릭터들을 선보였다. 또한 비행의 쾌감과 슈팅의 짜릿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G2>만의 매력을 플레이 영상으로 유저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G2>는 유저가 직접 전투기 성능을 업그레이드해 자신만의 전투기로 성장 시킬 수 있으며,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짜릿한 공중전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는 온라인 SKY RPG 게임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G2>의 가장 큰 특징은 초보 유저부터 비행게임 마니아 층까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난이도의 미션과 퀘스트가 준비되어 있다는 것이다.
비행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유저를 배려한 퀘스트 모드를 도입함으로, 게임 내 다양한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게 했으며 각 퀘스트를 수행할 시에는 아이템, 경험치 등 푸짐한 보상을 증정한다. 이러한 모드의 추가를 통해 신규 유저들의 게임 진입 장벽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을 했으며, 이와 동시에 기존 비행 게임 마니아 들도 <G2>를 폭 넓게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콘텐츠를 준비했다.
특히, 무기 업그레이드나 아이템 수집 등과 같은 RPG 적인 재미를 높이는 것에 초점을 뒀다. 기존 비행 슈팅 대전에서 볼 수 있던 액션요소와 RPG의 성장 요소를 접목해, 한층 더 진화한 비행 게임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작된 침공. 전쟁은 이제 시작되었다. SKY RPG - G2’로 새롭게 탄생한 <G2>는 오는 3월 15일부터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엔플루토 황성순 대표는 “짜릿한 비행슈팅게임을 기다려온 유저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G2> 서비스를 기다려준 모든 유저분들의 기대에 부흥하는, 보다 완성도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서비스 일정과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G2> 공식 홈페이지 (http://www.g2online.co.kr)를 참고하면 된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