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작 야구게임 ‘와인드업’, 25일 공개 서비스 앞서 프로모션 동영상 최초 공개
- ‘마구마구’와 ‘슬러거’에 이어 본격적인 2010년 온라인 야구게임 레이스 시작!
- 23일부터 이벤트 진행, 680여 명에게 프로야구 개막식 입장권, 미니노트북 등 경품 지급
KTH(대표 서정수) ‘올스타’는 신작 야구게임 <와인드업>의 프로모션 동영상을 공식 웹사이트에 금일(23일) 공개했다.
오는 25일 공개 서비스를 앞둔 <와인드업>은 △실제 야구중계를 보는 듯 한 ‘관전의 재미’ △투수와 타자간 ‘심리전의 재미’ △선수 별 개성을 살려주는 ‘육성의 재미’를 내세우며 등장한 사실적인 야구 게임이다.
이번 동영상에는 실제 게임 속 캐릭터가 등장해 사실적인 그래픽과 역동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경쾌한 리듬과 화려한 불빛의 연출이 게임의 특징을 한 층 돋보이게 하고 있다.
KTH 게임사업본부 조성휘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동영상 공개를 통해 보다 많은 유저들이 새로운 야구게임 ‘와인드업’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곧 시작될 공개 서비스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3일부터 ‘시즌 오픈 이벤트’와 ‘WIN WIN 이벤트’을 진행하는 <와인드업>은 이벤트 참가자 전원에게 게임 아이템을 100%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총 680여 명에게 프로야구 개막식 입장권, 미니 노트북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진행된 파이널 테스트를 통해 업그레이드된 그래픽과 게임 시스템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은 <와인드업>은, 이달 25일 공개 서비스를 통해 ‘마구마구’와 ‘슬러거’가 양분하고 있는 국내 온라인 야구게임 레이스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와인드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올스타’ 웹사이트(www.allstar.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