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부터 3일간 매일 15시~21시까지 2차 테스트 진행
- 신규 여성 캐릭터, 14종 52개 신규 던전, 레전드급 아이템 등 추가
- 1,146개의 선물이 제공되는 3일간의 축제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는 조이마스터(대표 박영진)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할 신작 액션 온라인게임 ‘하울링쏘드’의 두 번째 비공개 베타테스트(CBT)가 모든 준비를 완료하고 2만 명을 대상으로 오늘(1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1월 15일(금)부터 1월 17일(일)까지 3일간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사전에 발급한 2만장의 쿠폰을 등록한 신규 가입자와 1차 테스트를 참가했던 테스터들을 대상으로 한다. 쿠폰은 기존의 1차 클로즈베타 테스터에게 3장씩 사전에 발급되었으며, 기존 테스터에게 쿠폰을 구해 등록만 하면 곧바로 테스트 서버에 접속할 수 있다.
2차 테스트에서는 신규 여성 캐릭터 '건슬링어', 캐릭터의 ‘전직 시스템’, 플레이어간 ‘대전(PvP) 시스템', 14종 52개의 신규 ‘인스턴트 던전’, ‘아이템 제작’, ‘레전드급 아이템’ 등이 추가되어, 박진감과 타격감이 살아있는 화려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2차 테스트를 기념해 이스트소프트는 테스트 기간 하울링쏘드를 접속하여 미션을 성공한 테스터에게 ‘소니 노트북’, ‘최고급 그래픽카드’, ‘게이밍 마우스’ 등 1,146개의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
게임사업본부 민영환 본부장은 “1차 CBT를 통해 ‘하울링쏘드’에 보여주신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고자 많은 콘텐츠 및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보다 많은 테스터들이 참여해 하나의 축제로 2차 테스트를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하울링쏘드 공식 홈페이지(http://www.howlingswor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