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3일 ‘헤바온라인’의 문이 열립니다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플레이버스터(대표 조욱상)가 개발 중인 '헤바온라인(Heva Online)'의 공개서비스(OBT) 일정을 발표했다.
12월 3일 오전10시부터 공개서비스(OBT)를 실시하는 ‘헤바온라인’은 지난 8월 1차 CBT부터 11월 28일 파이널 테스트까지 총 5번의 테스트를 진행 했었다.
윈디소프트 '헤바온라인' 총괄 이일화 팀장은 "헤바온라인은 8월 4일 1차 CBT를 시작으로 수 많은 유저들에게 게임성에 관한 인증 작업을 거쳤으며,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제안 및 버그 게시판을 실시간으로 오픈해 완성된 게임으로 다듬어 왔다"며, "공개서비스를 기점으로 정지된 게임이 아닌 하루하루 성장하는 헤바온라인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헤바온라인' 공개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heva.windyzon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과연 어떤 게임이 성공하고 어떤 게임들이 생존을 할 수 있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