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통 MMORPG <카로스 온라인>, 사전 공개 테스트 진행!
- 금일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단 하루간 진행
- 최종 테스트를 바탕으로 11월 12일 공개 서비스 돌입
KTH(대표 서정수) ‘올스타’는 자사의 하반기 기대 신작 MMORPG <카로스 온라인>이 오는 12일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금일 하루, 사전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카로스 온라인>은 저사양 PC 환경에서 쉬운 조작 만으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의 핵심 요소인 전투와 경제 시스템을 즐길 수 있는 차세대 정통 온라인 게임이다.
<카로스 온라인>의 사전 공개 테스트는 금일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총 9시간 동안 진행되며, 15세 이상의 올스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최종 테스트에서는 새로운 던전인 ‘개미굴’과 지상형 신수 아이템 ‘아이언 와이번’이 공개되어 신선한 재미를 주며, 유저들의 캐릭터 레벨과 아이템 등 게임정보가 초기화 없이 공개 서비스 때까지 보존된다.
갤럭시게이트의 홍문철 대표는 “공개 서비스 전, 서버 안정성 등에 대한 테스트를 최종적으로 검증하려고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오는 12일 공개 서비스에서 ‘카로스 온라인’의 진가를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카로스 온라인>의 홈페이지나 각종 카페 등 여러 게시판에는 게임에 대한 정보와 문의가 쇄도 하는 등 유저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카로스 온라인 홈페이지: http://karos.paran.com/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