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컨텐츠인 변신과 변신 후 전투 모습까지 상세 공개
붉은보석2만의 박진감과 타격감 있는 전투를 느낄 수 있어
㈜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 이하 엘엔케이)는 자사의 신작 ‘붉은보석2-홍염의 모험가들’(이하 붉은보석2)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붉은보석2는 엘엔케이의 대표작 ‘붉은보석’의 세계관을 잇는 MMORPG로 지난 10월 30일(목) 첫 CBT 일정을 발표하고 티저 페이지를 오픈했다. 이어 오늘(4일)은 CBT 컨텐츠 공개의 일환으로 붉은보석2의 핵심 컨텐츠인 ‘변신’과 더불어 변신 후 전투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순서대로 광전사(변신 전 전사), 늑대인간(마법사), 암살자(격투가), 명궁(궁병), 마법용병(용병)이 등장하여 변신 후 한층 강화된 스킬과 타격감 있는 전투를 보여준다. 변신을 통해서 캐릭터가 얼마나 강력해지는지는 지난 8월 공식 홈페이지 자료실에 업데이트된 일반 전투 영상과 비교해보면 그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다.
엘엔케이 관계자는 “붉은보석의 변신이 적의 타입에 따라 플레이어의 직업을 바꿔 전략적인 플레이를 돕는 시스템이라고 한다면, 붉은보석2의 변신은 외형과 무기 변화는 물론 변신 전보다 월등해진 전투력과 파괴적인 스킬로 적을 섬멸할 수 있는 궁극의 기술.”이라며, ”이번 CBT에서는 보다 많은 분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초반 플레이부터 변신이 가능하도록 준비하였으니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붉은보석2 CBT는 오는 11월 28일(금)부터 시작되며 엘엔케이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붉은보석2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redstone2.logickore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