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게임즈, 믹스마스터 후속작 10년만에 MMORPG ‘헨치’로 화려한 부활!
헨치, 14일부터 비공개 테스트 기념 몬스터 품평회 등 푸짐한 이벤트 실시!
헨치, 다양한 몬스터과 함께 미지의 여행을 떠나는 육성 MMORPG
온라인게임 개발사 오로라게임즈(대표이사 최영일)는 10년 만에 공개된 믹스마스터 온라인 속편 MMORPG 헨치(Hench)의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하고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월 12일(화) 밝혔다.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카툰 렌더링으로 제작된 헨치는 다양한 몬스터를 길들여 동료로 삼고, 함께 미지로의 여행을 떠나는 육성 MMORPG다. 이 게임은 몬스터를 길들이는 ‘헨치 시스템’과 믹스와 진화를 통해 보다 강력한 헨치를 얻을 수 있는 시스템 등으로 강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게임 속에서는 4명의 남녀 영웅 캐릭터와 6개 종족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독창적인 헨치 획득방법과 소환방법인 헨치시스템, 헨치 간 믹스를 통한 믹스시스템, 헨치도감 시스템, 아이템 강화시스템 등 푸짐한 콘텐츠가 등장한다.
오로라게임즈는 비공개테스트 기념으로 ‘몬스터 품평회’와 ‘불량몬스터 신고제’란 내용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회원가입 후 각 레벨 별 미션을 달성하면, 매일 문화상품권을 500명에게 지급하며, 기간 중 3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또한, 테스트 기간 동안 버그게시판에 테스트 버그를 신고하면 추첨을 통해 영화 예매권을 주는 등 푸짐한 상품과 함께 테스트를 즐길 수 있다.
오로라게임즈 도범희 PD는 “10년만에 믹스마스터의 후속작 헨치가 공개되어 설레기도 하고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테스트 할 수 있는 이번 테스트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헨치 홈페이지: http://www.henchonline.com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