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 온라인’ 9,999명 대상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 6월 28일(목)부터 7월 1일(일)까지 진행
흑룡의 해, 섹시 디바 용띠 여가수 ‘NS윤지’ 홍보모델로 발탁, 본격 마케팅 시작
비공개 테스트 이후 7월 초 국내 공개서비스 실시 예정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중국 게임사 공중망(空中网, 대표 양진杨震)에서 개발한 ‘용 온라인’의 비공개 테스트 일정을 6월 28일(목)로 확정짓고 섹시 디바로 알려진 솔로 여가수 ‘NS윤지’를 홍보모델로 발탁했다.
오는 6월 28일(목)부터 4일간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하는 ‘용 온라인’은 1만여 종 이상의 스토리가 있는 방대한 퀘스트 및 실제 중국 지형을 바탕으로 제작된 광활한 맵, 도시에서 즐기는 도시전투 등 중국 대륙의 스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무협 MMORPG다.
총 9,999명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1차 비공개 테스트의 참가자 모집은 지난 8일(금)부터 티저 페이지 내에서 테스트 일시를 맞히는 독특한 퀴즈 방식으로 시작 됐다. 테스터 모집은 오는 26일(화)까지 티저 페이지 내 CBT 모집 페이지에서 참가 신청 버튼을 클릭하면 응모할 수 있으며, 마감 당일 SMS를 통해 발표된다.
이와 함께 ‘용 온라인’에서는 섹시 디바로 알려진 솔로 여가수 ‘NS윤지’를 홍보 모델로 발탁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NS윤지’는 최근 ‘마녀가 된 이유’라는 타이틀 곡으로 파워풀한 댄스와 가창력을 인정받고 청순한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베이글녀’ 대열에 합류한 인기 가수다.
‘NS윤지’는 무협게임을 향한 ‘남자의 로망’ 이라는 ‘용 온라인’의 컨셉에 맞는 용띠 연예인으로, 향후 게임 화보 및 홍보 영상 촬영과 게임 홈페이지 내 각종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용 온라인’을 알리는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엠게임 곽병찬 서비스 본부장은 “용 온라인은 6월 28일 실시되는 비공개 테스트를 거쳐 7월 초 국내 오픈을 목표로 현지화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이다.”며 “흑룡의 해에 용띠 홍보모델인 NS윤지와 함께 마케팅활동을 시작하며 유저들을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용 온라인 홈페이지: http://yong.mgame.com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