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는 국산게임 두번째 OST '나르실리온 op/ending'

따로 곡이 있는 게임이 아니네요 .. ost 제목을 몰라서 .....

하여간 명작게임중 하나인 나르실리온 입니다. 잘 모르시는분 계실텐데, 마그나카르타1이랑 같은때에 발매했던 게임중 하나입니다. 버그나카르타가 설치고 있을때, 그다지 주목을 못받고 있었지만, 몇몇 게이머들에 의해서 알려지게 된 게임이기도 하고 필자가 생각할때, 악튜러스 다음으로 괴랄한 난이도를 지닌 게임중 하나입니다.

엔딩은 정말, 가슴 서늘하게 할만큼 아쉬움이 남던 게임이였죠, 그리고 전작 '레이디안'의 이야기 그전의 일을 다루고 있습니다. 레이디안은 플레이 해보진 않았지만, 어느정도의 수작이라고 들었습니다. 

시간 많으신분들에게는 추천 해줄만한 게임이기도 하며. 하실때 난이도와 진행 때문에 엄청난 끈기와 인내를 가지고 플레이 하셔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