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T 출시 기간이었던 웹게임 용문전~ 많은 기대를 안 했던 거와는 달리 유저들의 활발한 활동을 바탕으로 다양한 컨텐츠가 돌아가고 있더군요.
세계로 설정해놓고 대화를 치면 GM에게 하는 질문은 그때그때 체크하고 대답해 주더라고요. ㅋㅋ 웹게임은 처음이어서 그런지 원래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재밌었어요.
저는 하루만에 레벨 57을 찍었습니다~ 빠른 렙업이기도 했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루 종일 붙잡고 있기도 했습니다. 초보자한테도 그렇게 어려운 게임은 아닌 것 같네요.
이제 CBT 기간이 끝났으니 새로 패치 마칠 때까지 기다려야겠네요~ 다시 키워야 되지만 다른 직업을 키워보자는 마음으로... 조금 아깝긴 하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