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센던트 원 오늘부터 얼리 액세스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도 MOBA게임을 좋아하기도 하고 국내에서 개발한 게임은 정말 오랜만이라서
이번에 아는 지인분들이랑 같이 시작했는데요.
그래픽은 정말 좋다고 느껴지고 최적화도 생각보다 훨씬 잘 되어 있었습니다.
심지어 위에 사진도 권장사양보다 훨씬 낮은 사양들로 플레이 한건데
프레임이 밀리지도 않고 그래픽 다운 그라운드 현상도 없었죠.
저는 헤스티아가 마음에 들어서 헤스티아로 해봤는데
불과 화로의 신 답게 불로 이용한 공격들을 하더라구요.
게다가 캐스터라서 마법 딜로 폭딜을 넣을 수 있어서 제 마음에 들었죠.
마법 공격을 올려서 스킬 딜을 올릴 수 있고 스킬 연계가 있어서
MOBA게임의 라인전 딜교환이라는 개념이 뚜렷했습니다.
흠 천천히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캐릭터 하나씩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