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스트레스 테스트를 시작한 AOS.
AI전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저는 지난 테스트를 참여하면 스킨을 줬던 '오스카'로 플레이를..
아마 서포터 케릭터 인거 같습니다만..
스킬은 1번 스킬이 블링크 (뒤로이동)
2번 스킬이 광역 힐 (도트)
3번 스킬이 범위 슬로우 + 데미지
궁극기가 광역 힐 (한방)
패시브는 평타 3번째에 마법데미지가 묻어나오는 군요.
이것이 바로 궁극기.
통칭 듁디망!!!
(궁쓸때 "죽지마!!" 라고 합니다)
남들 적군 막으러 갈때 혼자 몰레테러 .. 헤헤
게임을 빨리 끝내고 싶었어요
어시스트 1위! CS1위! 거점파괴 수 1위!
[방금 서포터라고 했던거 같은데 CS 1위요 ..?]
AOS는 통상적으로 3라인 2정글 체제라서
오스카가 서포터형 케릭터라도
노말을 돌렸을 경우 혼자 라인에 서게 되기에 ..
[물론 AI전에는 그딴거 없다]
이것이 지난 테스트 참여로 받은 장화신은 오스카 스킨..!!
역병 타르칸인가 하는것은 친구초대를 못해서 못받았..
ㅠ_ㅠ
마지막으로 훈훈한 서유리 한번 보고 가시죠.
좀 더 지켜보고 상황봐서 이 게임을 시작해야될것같아요. 제가 스마이트를 즐기고있는터라
자꾸 이거하려니깐 스마이트보다 못한 시스템들이 가시처럼 거슬리더라구요.
제 개인적으론 사이퍼즈보다는 좀 더 전략적인 요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