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베때부터 꾸준히 즐겨오고 있는 게임, 마비노기입니다.
남들은 비록 폴리곤 수가 우월하고 퀄리티도 우월한 신규 옷들을 입고 다니지만
취향에도 부합되고! 나름대로의 멋을 간직하고 있는 옛날 옷들을 선호해 그것들을 입고 있네요.
티르코네일 NPC들을 리뉴얼 해줬듯, 이전 옷들도 한번 싸그리 리뉴얼 해줬으면 좋겠어요.
찾아보면 퀄리티가 문제여서 그렇지 이쁜 옷들 굉장히 많거든요.
충격과 공포의 성전환 당시의 스샷.
저널때문에 성전환을 했었는데, 남캐삘나게 만든 덕분에 아무도 여캐란걸 눈치채지 못하더군요.
하지만 NPC의 눈은 속일 수 없었습니다 ㅜㅜㅜ
자기_무기는_스스로만들자.jpg
쌀밥_많이먹을것같은분들.png
주님, 정의로운 도둑이 되는걸 허락해주세요 (?)
돈가지고 장난치면 혼날지도 모릅니다 (?)
별거 없는 정면샷.
흔해빠진 맞춤법 오류
이상으로 얼마 안되는 스크린샷 개봉(?)을 마치고....
마무리는 어제 선물받은 자캐짤로 하겠습니당 ^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