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로로파이터, 정식서비스 기념 벨소리 이벤트 실시

- 인기게임 <케로로파이터> 정식서비스 기념하여 원더걸스가 부른 케파 로고송 라이브벨 쏜다
- 캐쉬아이템을 구입하면 하루에 1000건씩, 총 3만개의 라이브벨 선착순으로 지급
- 신규 민첩형 캐릭터 ‘타루루’ 추가하며, 더욱 강력한 스피드와 공격 플레이 선사할 터 


㈜구름인터렉티브(대표 박영수)에서 서비스하고 투니버스(스튜디오 마운트빌)에서 개발하는 온라인 게임 <케로로파이터>가 정식서비스를 기념하여 원더걸스가 부른 <케로로파이터>로고송 라이브벨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난 8월 4일, 오픈 베타 서비스 실시 77일만에 누적 순 방문자수 250만 명을 돌파하며, 올 여름 캐주얼 게임 시장을 강타한 <케로로파이터>가 금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실시하며 케파 로고송 라이브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원더걸스가 부른 케파 로고송 라이브벨 쏜다’ 이벤트는 8월 7일부터 9월 5일까지 게임 내에서 캐쉬아이템을 구입하는 유저들에게 선착순으로 하루에 1000건씩, 30일 동안 총 3만개의 라이브벨을 지급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급되는 로고송 라이브벨은 캐쉬아이템을 구매한 다음 날 휴대폰으로 발송되는 SMS를 확인 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케로로파이터>는 금일부터 신규 민첩형 캐릭터 ‘타루루’를 새롭게 선보인다. ‘타루루’는 일반 민첩형 캐릭터의 능력치에 업그레이드 된 스피드와 연타 콤보를 갖추어 보다 강력한 플레이를 가능케 하는 신규 캐릭터이다.

구름인터렉티브 이화원 부사장(Chief Marketing Officer)은 “우선 250만 명이라는 기록적인 방문자 수치를 달성할 수 있도록 뜨거운 사랑과 관심 보내주신 유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 <케로로파이터>는 정식서비스에 맞는 안정적인 서비스와 더욱 참신한 콘텐트로 전국민의 겜心(심)을 사로잡는 캐주얼 게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케로로파이터>는 지난 31일 게임 내, 원더걸스 소핫 댄스를 출 수 있는 대기실 이모티콘과 신규 보드맵 스테이지와 원더걸스와 함께하는 자유의 여신상 스테이지 등 색다른 재미를 찾을 수 있는 콘텐트를 대거 업데이트 하며 뜨거운 유저반응을 이끌고 있다.

케로로파이터 홈페이지: http://krfighter.goorm.com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