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뜻하고 부드러워진 그래픽, 야간모드 추가로 확 바뀐 <프리스타일>
<프리스타일> 에서 매일매일 ‘상큼한 FS 오렌지’ 선물도 받으세요!
JCE(대표 송인수,)는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의 대대적인 업데이트 ‘봄맞이 새단장’을 실시하며, 이를 기념하는 ‘상큼한 FS오렌지’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리스타일> ‘봄맞이 새단장’은 올해 선보인 ‘프리스타일 빅쇼’의 네 번째 콘텐츠로 △그래픽 및 캐릭터 모션 개선 △게임 내 사용자 환경(UI) 개선 △농구 코트 추가 △명성 스킬 업데이트 △업적 & 칭호 시스템 추가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유저들이 느낄 수 있는 가장 눈에 띄는 변화로 완벽하게 업그레이드 된 그래픽을 꼽을 수 있다. 한층 산뜻한 느낌을 주는 캐릭터에 한결 부드러워진 모션이 더해지면서 사용자들의 플레이 만족도가 크게 향상 되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원더걸스, 카라, f(x), 티아라 등의 걸그룹 스페셜 캐릭터도 실제 모습과 흡사할 정도의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 게임의 재미뿐만 아니라 캐릭터 소장가치도 크게 높였다.
<프리스타일> 메인 화면과 버튼이 포함된 UI도 기능을 알기 쉽게 직관적으로 개선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였다.
‘국민맵’이라고도 불리는 <프리스타일>의 대표 농구 코트 ‘빅플로우’에 야간모드인 ‘빅플로우 Night Mode맵’이 추가되면서 유저들은 새로운 주변 풍경과 NPC(플레이어 이외의 캐릭터)들 사이에서 짜릿한 한판 승부를 벌일 수 있게 되었다.
지난 2월 실시된 1차 명성 업데이트를 통해 얻은 ‘명성포인트’로 다른 포지션 스킬을 배울 수 있는 2차 명성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됐다. 덕분에 유저들은 기존 <프리스타일>에서 즐겼던 역할별 플레이와 더불어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플레이 패턴 수가 크게 늘어났다.
3:3플레이 및 훈련, 레벨 등 게임을 통해 달성하는 기록을 수시로 체크할 수 있는 업적 시스템도 새롭게 선보였다. 그 중 희소가치가 있고 뛰어난 기록을 달성한 유저에게는 해당 업적 기준에 준하는 칭호를 수여하며, 이 칭호는 게임 내 엠블렘(상징)으로 노출된다.
JCE는 대대적인 ‘봄맞이 새단장’을 기념하며 ‘상큼한 FS오렌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6월 1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VIP 및 다양한 악세서리 아이템’ 이 지급되는 ‘FS오렌지’를 매일 1개씩 받을 수 있다.
장지웅 JCE 사업본부장은 “‘봄맞이 새단장’으로 확 바뀐 <프리스타일>은 게임의 특징을 극대화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며 “쾌적한 환경에서 새로워진 <프리스타일>의 신선한 재미를 몸소 체험해 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리스타일> ‘봄맞이 새단장’ 업데이트와 이와 관련된 이벤트 상세 내용은 공식홈페이지 (http://fs.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