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넷(대표 권종락)이 개발, 서비스중인 <이터널시티2>가 대규모 전장 시스템인 ‘점령전’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금일 실시되는 ‘점령전’ 업데이트는 모든 연합이 제한 없이 참가 가능하며, 점령전 내부의 점령지역을 많이 획득한 연합이 최초의 승자로서 수성을 맡게 된다. 이후 1개의 수성 측 연합과 이에 대항하는 다수의 공성 측 연합은 공성, 혹은 수성에 성공한 하나의 연합만 입장 가능한 전용 사냥터와 다양한 각종 아이템 및 포상 등의 혜택을 두고 치열한 전쟁을 펼치게 된다.
우승연합만 입장 가능한 전용사냥터의 경우 미션 완료 시 기본 포상을 지급함은 물론, 그 동안 구할 수 없었던 보석류 및 재생 아이템 등의 특수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점령전 에서 1위를 차지하지 못한 참가 연합들에게도 별도의 다양한 상품을 제공 함으로서, 규모가 작은 연합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컨텐츠로서 제공된다.
또한, 업데이트를 기념해, 2011년 4월 7일부터 한달 간 연합생성 무료 이벤트 와 지난 주 업데이트와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 역시 진행되고 있다.
이터널시티2의 개발을 총괄하는 권종진 이사는 “이번 업데이트된 ‘점령전’은 연합에 가입된 이터널시티2의 유저라면 누구나 참가하여 즐길 수 있는 컨텐츠인 만큼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 이터널시티2의 게임성과 서비스에서도 혁신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들의 눈높이를 맞춰 갈 것이다” 라고 전했다.
<이터널시티2>의 ‘점령전’ 업데이트와 이벤트등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eternalcity2.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