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일본, 미국 3개국 간의 국경을 뛰어넘는 대규모 전투 개최!
- 4월28일부터 5월 8일까지 각 국 영웅 홈페이지를 통해 500명 선발 유저 모집
- 5월 17일, 선발된 각 국 대표 영웅 유저들의 국가 쟁패전 시작!
엠게임(대표 권이형)에서 서비스 중인 정통 무협 3D MMORPG ‘영웅 온라인’에서 한국, 일본, 미국 총 3개국 간 국경을 뛰어 넘는 대규모 전투를 개최한다.
한국뿐 아니라 일본, 중국,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과 미국에 진출하여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영웅 온라인’은 한국, 일본, 미국 총 3개국 간의 ‘국가 쟁패전’을 개최하여 글로벌 유저들의 한 판 승부로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영웅 온라인’의 백미인 대규모 전투 시스템을 3개국의 글로벌 대전으로 새롭게 명칭 한 ‘국가 쟁패전’은 각 국가를 대표하는 유저 500명을 선발하여 진행되며, 5월 17일 한국과 일본의 경기를 시작으로 3주 동안 국가의 자존심을 건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유저들은 국가별로 제공되는 국가 쟁패전 전용 클라이언트를 통해 전투에 참여할 수 있으며, 국가별로 3회의 경기가 진행된 후 3전 2승을 하게 되는 국가가 최종 승리하게 된다.
‘국가 쟁패전’에 참가할 3국 유저들은 4월 28일(월)부터 5월 8일(목)까지 11일 동안 한국을 비롯하여 일본, 미국의 영웅 온라인 홈페이지(www.hero-online.co.kr)를 통해 모집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신청 자격은 60레벨 이상의 영웅 캐릭터를 가진 유저면 누구든지 참가가 가능하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