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 3X3’, 순수한 실력으로만 펼치는 유저 간의 진검승부
보다 박진감 넘치는 시합을 위한 ‘이동속도 버프’ 적용
전세계 유저와 한판, ‘크로스 플랫폼 크루 토너먼트’ 5월 개최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사가 개발한 농구 게임 ‘3on3 프리스타일(3on3 FreeStyle)’에서 ‘랭크 3X3’ 2021 봄 시즌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랭크 3X3’은 기존 게임 모드와 달리 능력치 버프 아이템의 효과가 적용되지 않고 캐릭터의 고유한 능력치와 스킬 레벨 그리고 유저의 실력으로만 승부를 펼치는 모드다. 또한, 이번에 진행되는 ‘랭크 3X3’은 처음으로 크로스 플레이가 적용되어 전세계 다양한 유저 간의 진검승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즌에는 ‘랭크 3X3’ 한정으로 모든 캐릭터의 이동속도가 대폭 상승하는 전용 버프를 적용하여 속도감을 늘렸기 때문에 유저 간 한층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랭크 3X3’ 시즌 종료 후 모든 유저에게 다양한 보상이 주어지며, 상위 랭크 달성 시에는 해당 시즌에만 얻을 수 있는 왕관과 명예의 튜닉을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크로스 플랫폼 크루 토너먼트’가 5월 개최될 예정이다. 토너먼트에서 우승 시 1500포인트 가량의 보상과 명예로운 네임태그가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4월 25일까지 참가 신청 페이지(http://bit.ly/3on3FreeStyleTournament)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3on3 프리스타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