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간의 대장정 끝에 총 30명 본선 진출 인원 확정!
- 8월 23일 용산 아프리카 스튜디오에서 대망의 결승 진행.
㈜나우콤(대표 김대연, 문용식)이 개발 및 서비스하는 온라인 리듬 액션 게임 ‘오투잼’이 5천만원 규모의 빅 이벤트 ‘2008 오투잼 배틀 챌린지’의 본선 진출 최종 30명 선출이 완료되었으며, 오는 23일 용산 아프리카 스튜디오에서 대망의 본선 및 결승전이 치러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8월 1일부터 진행된 ‘2008 오투잼 배틀 챌린지’ 온라인 예선과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대전, 광주, 서울 전국 5개 도시에서 치러진 오프라인 예선을 통해 총 32명이 본선 진출 티켓을 거머쥐게 되었다.
19일간의 대장정을 마친 ‘2008 오투잼 배틀 챌린지’의 본선 및 결선은 8월 2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용산 전자랜드 4층 아프리카 스튜디오에서 펼쳐진다.
‘2008 오투잼 배틀 챌린지’의 결승이 치러지는 이날은 진출자들만을 위한 오프라인 축제의 장이 아니다. 리듬 액션 게임을 사랑하는 유저라면 누구든 찾아와 2008년 신의 손가락이 탄생되는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할 수 있다.
특히 이날의 결승곡은 오투잼에서 처음 선보이는 신곡으로 경쟁을 하여, 진정한 승자를 가릴 수 있도록 하였으며, 결승곡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감은 곳곳에서 드러내고 있다.
이 날 1위를 차지한 유저에게는 상금 250만원, 2위 200만원, 3위 150만원, 4위 100만원이 지급된다. 그리고 최다 대회 참여를 도모한 커뮤니티 3곳에는 약 100만원 상당의 회식비가 지급되어, 행사가 종료된 후 커뮤니티 구성원들 간 친목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신의 손가락’에 도전하는 32명의 음악 전사들이 펼치는 격전의 현장은 행사 당일 개인방송 미디어 아프리카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를 통해 행사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유저들에게도 역사적 순간의 현장을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나우콤 권영훈 PM은 “19일간의 대장정 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그리고 참여해 주신 유저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규모 행사를 통해 오투잼에 대한 유저 여러분들의 애정을 체감할 수 있었다. 이제 대망의 본선과 결승전만을 앞두고 있다 끝까지 애정어린 관심과 리듬액션 게임 축제의 장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오투잼 홈페이지: www.o2jam.com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