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위엄

하지만 저 장비를 전부다 안준다는게 문제

저런거 자체가 없어야좋을텐데 평화만세

갔다온 사람으로써 너무 자랑스럽다 ㅠㅠ

연합뉴스에 나온 K-9 포탄사격장면 우리 포대꺼네... 

진지하게 보다가 마지막짤 ㅋㅋㅋㅋ

갠적으로 k-11도 피알아이 할지가 의문...하면...ㄷㄷㄷ

우앙 k11 나오나요 이제. k201은 지겹자나

성능좋은 것보다 가벼운게 짱임 k3들고 행군하면 어깨가 ....

좋아졋네.. 군장이 완전 가방이네 그냥.. ㄷㄷ

예비군 훈련장 점심밥이나 좀 개선해줬으면 좋겟네

장비가 좋으면 뭐해요... 전쟁시 쓸 탄 비축량이 5일치 밖에 없다는대... ㅠ,.ㅠ

다른나라는 기본 20일이상 비축이라고 본거 같은대 말이졍..

공장들... 전환작업하고 탄 생산하면 이미 늦을듯.. =_=

저렇게 보면 엄청 강해보이는데 실상 개수도 얼마없고 장비들보통 30년이상 된게 90%이상이고. 탱크 12대중. 6대 이상은 이미. . 부품이 없거나 망가진게 대부분이고. 움직일수있고 포만 발사되면된다는신념.조정석은이미 잡스럽고. 뒤에서.누유되고. 동검때는 알면서 모르는척 넘어가주는게 현군대의실정. 돈이없어.

PRI 가 왜없어짐...??? 땅개들은 아직도 하는데...

저 부대에 있을때 K11 지급받아서 사격한적 있는데 레알 전진무의탁했음;;

총에 결함이 많아서 실전 배치되었는데도 사용을 안하고있어요 총열도 손 아귀 힘만좀 쎄면 휘어버림 그래서 떨어뜨리면 욕 존나 처먹고근데 통제기는 존나 좋음..개신기;;;무거워서 그렇지

그러고 K-9 K-9 거리는데.... 제가 인제에 복무했었는데.. 인근 전방 기갑부대서 K-1(K-2나) K-9한번도 못봄;; 거의 K-55..아니면 M48 개량한거고...

잠깐. k11 나 전역할때도 나온다고 설레발 했는데 진짜 보급하긴 했나?

그리고 저거 무게가 6키로가 넘음. k3보다 약간 가볍다는 거임. 그거들고 산악행군 하려면 어깨 ㅈㅈ

그리고 짬좀되면 k2 지팡이로 쓰잖아. 너님들은 몰라도 나는 산악부대라 맨날 절벽만 타서 그거라도 짚어야했음. 근데 저거 k11은 단순 격발장치가 아니라 기계회로가 되있는거라

총 내팽겨치지도 못하고. 무겁고. 비오면 나는 비맞아도 총을 지켜야되고.

저거 애물단진데?

k2 정조준이 얼마나 편한데.

솔직히 k2 약실확장만 아니라면 스무발중 12발은 누구나다 꼽을만큼 명중률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