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동북아 전략으로 일본의 몇몇 지역에 "영구배치"된 제 7함대.
병력수만 해군, 포함 6만명에 달한다.
이지스함, 구축함, 순양함이 50척~60척, 핵잠수함 5~6척,
FA-18전폭기, 조기 경보기, 글로벌호크등 350대의 전투기와 정찰기
이 전단은 일본에 영구주둔하며 동북아 빛 우리나라의 특수상황에 대처한다.
- 항모전단 구성
2척의 항공모함을 보유한 제 7함대
보이지는 않지만 바다속에는 핵잠수함 여러 척이 있을것이다.
2009년 키티호크 항공모함은 퇴역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작은 국가 하나 정도는 초토화 시킬수 있다는 항모 전단
(1960년 취역 후 50살의 나이로 2009년 퇴역한 키티호크 호)
요코스카, 일본
USS 조지 워싱턴 (CVN-73)-니미츠급 항공모함
USS 블루리지 (LCC-19)- 제7함대키함. 제함대 사령관인 해군 ★★★이 탑승한다.
제 7함대의 1호 기함 불루리지호
전투 순양함 USS 카우펜스
전투 순양함 USS 샤일로
상륙함 USS 하퍼스 페리
USS 토르투가 (LSD-46)
USS 어벤저 (MCM-1)
USS 디펜더 (MCM-2)
USS 가디언 (MCM-5)
USS 패트리엇 (MCM-7)
아프라 하버, 괌
USS 프랭크 케이블 (AS-40)
USS 시티 오브 코퍼스 크리스티(SSN -705)
USS 휴스턴 (SSN-713)
USS 버팔로 (SSN-715)
이번에 연평도포격으로 서해로 긴급파견되는 항모전단은 요코스카에 주둔해있는 항모전단이다.
서해로 훈련 차 파견되는 항모전단
이번에 서해로 파견되는 전단으 이정도 수준으로 보인다.
조지 워싱턴호
갑판 길이 360M에 폭 92M축구장 3개 크기 넓이에 함교 까지 높이는 81M
윈자로 2기를 갗춰 연료 공급없이 20년동안 운항
최고 속도는 30노트(약 시속 55km)
승조원 약 5000명
9만 7000t의 슈퍼 항공모함
20여대의 FA-18 전폭기
5~6대의 E-2C 조기경보기
토마호크 수백기
기본호위선단:
-4척의 이지스함, 순양함
-7대의 구축함
-2대의 핵잠수함
우리나라 이지스함대가 모두 모여봐야 일본에 주둔한 일개 항모전단만큼도 못하다
말 그대로 이 미국 7함대 소속 항모전단만으로 대한민국 해군을 초토화 된다는 말이다.
아주 간단하고 명료하게 미국의 엄청난 군사력을 느낄수 있다.
간단하게 항모전단 자체가 국가단위의 전투력을 가짐.
혹여나 북한과 전면전 발생시 5일이 넘을 경우, 미국 서부 태평양 제 3함대에서 함모 2척이 더파견.
온프 대장
항모가 갑이랑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