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당시 터키군과 한국소녀

으음 함께보고싶어요 게시판이 좋은데 말이죠.

게시판 성격하고는 안 맞지만 좋은게시물이군요.

이게 웃겨요?

감동돋네요

이게왜 웃게에 ㅇㅆㅇ;;,,,,,,,,

눈물 오랜만에 흘려보네.......

아후.......... 터키는 형제의 나라인데.... 똥통들이 정권을 잡고 있으니....

진짜 감동이네요

아 감동적인데 슬프진 않다 

정말 감동이네요..

대단하네요...

가끔이런 감동적인 글도.......안구정화되네 씨원하게 ㅠㅠ

감동적인 이야기다..

이분이 웃게에 올리시지않았다면 아마 볼수없었을것같군요...

감동적이구만~~~~~~안

역시 터키 ㅠㅠ

터키 사람들은 아직도 우리나라를 형제처럼 생각하고있는데

정작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기 살기에만 바쁘니 ㅠㅠ

멋져

일본 지진때, 개설레발로 정부 버로우 타고, 터키지진때, 분명 관심도 없을꺼다했는데, 역시나...

욕만 나오더라...쩝..

하 슬프다 ㅠ

진짜 형제의 나라다../

터키 뿐만 아닙니다. 자유민주주의라는 이념 아래하 수많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이

한국 전쟁에 참전 하였고 형제 처럼 도와 주었습니다.

물론 그들은 실제로 우리 전통이나 문화 언어 피도 한방울도 섞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자유라는 이념아래 서로 돕게 된 것 입니다.

이로써 한국은 자유가 왔지만 지금 그 자유라는 보장 아래서

너무 편하게 지낸것 같습니다.

외국인을 보면 좀 한민족이 아니라서 무시하는 경향도 있었지만 다시 한번

되짚어 봅니다.

자유라는 이념아래는 모두 같은 감정을 지닌 동물이란걸 덕분에 깨닫네요

훈훈하다;;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