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부모님 앞에서 강아지와 고함을 지른다.
아침에 일어나 부모님 앞에서 강아지와 고함을 지른다.
점심먹고 지하철에서 이상형과 앞구르기를 한다?
아침에일어나 집앞에서 이성친구와 고함을지른다...............?
대낮에 지하철에서 옆집아저씨와 서로에게 고백을한다 ???
ANG???
밤에 놀이공원에서 바바리맨과 서로 고백한다?!@?
아니 이게 무슨소리요?
점심먹고 잠자리에서 모르는 사람과 첫눈에 반한다. ㅋㅋ 괜찬은데요
술마시면서 강남한복판에서 혼자서 커플댄스를 춘다?
앞 번호면 좋았는데...
오늘 집 앞에서 부장님과 앞구르기를 한다.
대낮에 부모님 앞에서 이성과 고함을 지르다?
대낮에 집에서 옆집 아저씨와 서로에게 고백을 한다...?
???
??????
대낮에 ..지하철에서 혼자서 ㅠㅠ 뺴빼로를 먹는다 ㅅㅂ? ang ?
크리스마스탈 혼자 장농안에서 앞구르기를한다
밤에 식당에서 부장님과 369게임을 한다라...
지금 여러분들은 핸드폰 뒷자리가 세어나가고 있습니다!
아침에일어나 집앞에서 혼자서 돈을뿌린다 ;;
점심먹고 클럽에서 부장님과 369를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 집앞에서 모르는사람과 돈을 뿌린다....????
크리스마스에 집에서 교수님과 돈을 뿌린다.....???????????
나는 재대로 되있네
빼빼로데이날 식당에서 이성친구와 뺴뺴로를먹는다
이성친구가 없다는게 함정....ㅠㅠ
내 번호 1479인데...
빼빼로데이날 식당에서 옆징아저씨와 빼빼로를 먹는다..
젠장 괜히 했어
2152
크리스마스 날 강남 한복판에서 지나가는사람과 첫눈에 반한다.
괜찮은데?
술먹으며 집앞에서 옆집아저씨와 서로고백한다
술마시면서 장농안에서 혼자서 앞구르기을 한다
크리스마스라는 날에 지하철타고 가다가
나는 폰 번호를 교환한다 누구랑??
강아지랑.....
밤에 ... 클럽에서.... 고함을 지른다... 누구랑???? (바바리맨과....)쒯!!!!!!
대낮에 클럽에서 이성친구와 앞구르기를 한다..
이성친구를 만났을때 강남한복판에서 바바리맨과 꽃을 꽂고 뛰어다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마시면서 클럽에서 바바리맨과 고함을 지른다 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이겤ㅋㅋㅋㅋㅋㅋㅋ
대낮에 장롱안에서 강아지와 커플댄스를춘다
....응?
크리스마스날 지나가는사람이랑 집에서 꽃을꼿고 뛰어다닌다?
밤에 클럽에서 모르는사람과 서로 고백을한다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28731 | 웃긴이야기 | 휴지 좀 아껴 써냥 | karas | 01.22 | 1764 |
28730 | 웃긴이야기 | 휴지 잘라주는 기계 1 | 마눌 | 07.12 | 1603 |
28729 | 웃긴이야기 | 휴재오브레전드 1 | 송병구 | 02.26 | 1905 |
28728 | 웃긴이야기 | 휴업사유 | 마눌 | 11.28 | 2777 |
28727 | 웃긴이야기 | 휴먼 플랜트 4 | 케타로 | 10.30 | 1711 |
28726 | 웃긴이야기 | 휴머로이드 2 | karas | 06.01 | 1908 |
28725 | 웃긴이야기 | 휴대폰 수리하다가 배터리 폭발하는 장면 1 | 마눌 | 02.02 | 4188 |
» | 웃긴이야기 | 휴대폰 뒷자리 번호 31 | 빠르봉뜨 | 11.11 | 3981 |
28723 | 웃긴이야기 | 휴대폰 관통~ 1 | 얼음앙마 | 04.28 | 2668 |
28722 | 웃긴이야기 | 휴대폰 과거와 오늘 | karas | 06.18 | 2092 |
28721 | 웃긴이야기 | 휴대폰 개성 넘치던 시절 3 | 마눌 | 11.15 | 3394 |
28720 | 웃긴이야기 | 휴대용 마우스 4 | 굶주린세월 | 09.07 | 2714 |
28719 | 웃긴이야기 | 휴대용 닌텐도64 2 | 고룬노바 | 05.03 | 4535 |
28718 | 웃긴이야기 | 휴강해서 신나신 교수님 | 마눌 | 09.25 | 3364 |
28717 | 웃긴이야기 | 휴가나와서 펑펑 운 사건 3 | karas | 04.06 | 3597 |
28716 | 웃긴이야기 | 휴가길 봉고안 즐거운 처자들 2 | 오에스에스 | 07.18 | 1866 |
28715 | 웃긴이야기 | 휴가 사유 | karas | 05.16 | 2573 |
28714 | 웃긴이야기 | 휴가 복귀할때 맥심 사와라 8 | karas | 05.22 | 2586 |
28713 | 웃긴이야기 | 휴~ 오늘 밥값했다~ | 마눌 | 09.08 | 2097 |
28712 | 웃긴이야기 | 휴 그냥 버릴뻔 | karas | 09.12 | 5294 |
빼빼로데이날 장롱안에서 혼자서 고함을 지른다.
어흑흑 ㅠㅠ